[PS4] 이번에 라쳇을 샀습니다.

[티스토]

플2시절에 재밌게 즐겼던 시리즈인데 

앞부분 조금 했는데 여전히 조작감 좋고 아기자기하고 재밌네요.

오랜 친구를 만난거 같이 반갑기도 하고...

그때 친구는 우리말을 했는데

이번 친구는 영어를 하네요.

플스2 초창기 런칭시절에 했던 더빙판들이 생각나면서

배부른 소린지 모르겠지만 더빙판들이 그리워집니다.

[뱀장어]

더빙판 너무 정감가고 좋네요 ㅜㅜ

[티스토]

그렇죠 ㅎㅎ

[플슬림비알]

끝판왕을 못 깨고 봉인되어 있어요;;;; ㅎㅎㅎ

[티스토]

역시 끝판왕이네요 ㅋ

[플슬림비알]

엔딩 보고 싶은데..... 봉인했다가 간만에 하면 한참 할 때의 감이 없고...
마지막 박사가 왜 이리 어려운지;;; ㅎㅎㅎㅎ

[루리웹-115633480]

저번주에 "라오어"을 주력으로 사려고 했는데 라오어와 라챗을 같이 3만원에 중고로 가져왔네요...라챗을 더 많이 하는중이예요..ㅋㅋㅋ

라오어가 명작이라고 해서 둘이 번갈아가면서 하는데 나한테는 라챗이 더 잘 맞는것같아서 더 많이 하고 있네요...

[티스토]

남들이 명작이라고 해도 자기 취향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조작감이 좋은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