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납득이 안되네요

[게임의규칙]

실제로 인원파악이 안되었다고하더라도 남은 한정판 교환권이 당일날 파악이 안된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100개를 빼서 따로 보관하고 있었다는 말로 들리는데

직원이 100개 빼돌리려다가 문제 커지니까 몰래 어디 박스에 넣어놓았다는게 차라리 현실적인듯

[☆~きりゅ~☆]

그 종이 숫자가 101부터 시작해서 헷갈렷다는듯
650번까지 잇엇는데 550 숫자보고 다 끝낫나 싶은듯

[Gokou Ruri]

한두개도 아니고 100개를 빼돌려요?

[Black.Sheep]

그런식이면 발매일날이든 실제 제품 발송/수령할때
결제가 안된 제품이 100개가 남는다는건데 그것도 말이 안디는거지

그렇다고 이해 안가능건 그럼 한정판 결제된 수량만 체크해봐도 450개밖에 안되었다는 사실이 확 나오는데
그걸 빨리 파악했는면 이사단 안나는데
설마 교환권이 남았겠어? 생각조차 못한듯

[☆~きりゅ~☆]

번호는 550 인데 뒤에 더 잇으니 응???
그래서 수량 조사 하려는데 대기자들 반대로 못 하고 이 사단이 낫다고 써잇네요

[Black.Sheep]

하긴 차분히 정리하고 싶어도
100여명이 달달 매의눈으로 쪼아보고 있으면 현장에서 뭐 제대로 처리하나도 못할듯....

[아라랏쵸]

그게 중요한가요?
찾아서 구입할 수 있게 됐으니 된거죠.

[Nyarly]

제3자니까 그냥 고생하신 분들이 다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에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카지카]

100개를 빼돌린다고여 왜여?? 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처음부터 450명됬을때부터 550명 다 찾다고 애기하면되는거인대

[초코순이 아빠]

이젠 빼돌렸데 ㅋㅋㅋ

[꿈꾸는해피빈]

의심할려고 하면 끝 없습니다 ㅋ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촉의원소]

인트라 직원들 나와있었는데 100개 뺴돌렸다가 뭔일을 당하려구요

[라스트 소울]

허위사실유포하다가 훅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