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어머니 되시는분 신내림 거부해서
우리집한테 그게와서 툭하면 빙의및 성격변화 말투변화 문제 일어나는것 확인함
그리고 할머니가 절간가서 스님한테 들은 이야기
아이를 4명 낳아야되는데 여럿을 지웠는데 그중에 하나가 문제를 일으킨다고-> 날못 애를 지웠다가 집안에 두고두고 화를 일으킨다는 이야기
극히 드물게 일어나는것이다
뱀띠들은 다혈질에 의심많다고 했는데 딱 그것에 맞는것이었다
거기다가 애비 군대 관련된 인간들도 빙의해서 날 가지고 노는 그런 수작을 부리는것같다
집구석에서 방구석 여포질에 군대놀이에 참 겪을대로 겪어서 슬슬 질리기 시작함
할머니가 불쌍하다고 술처먹고 고함치고 난리처도 그냥 봐주고 그랬던것
참 웃긴게 60살도 넘었는데 툭하면 옛날같은 모습을 보이는것에서 계속 의심이 갔던것이다
그것의 말투 니가 뭘알아-> 영원히 멍청해서 지 아래이길 바라는 교만
그리고 심지어 할아버지가 나중에 사생아 만들었는데
그게 1977년생이고 젊었을때 죽었다는 추정
또는 군대에서 악연생기고 그게 집구석까지 쫓아왔다는 추정인데 참 소름끼치는것이다
가스라이팅의 증거 -> 무당귀신인지 뭔지 그런게 나한테 붙어서->애들 삽입해서 약해지면 그걸 노려서 감정적인 괴롭힘을 가하는것이다
집구석에 사악한것들이 처들어와서 집안 말아먹는 수작의 일환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