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태양빛을 차단하는 기묘한 세균(아스트로파지) 때문에,
그거 없앨 방법 찾는데 은하계에서 관측한 항성은 딱 1개 빼고(타우세티) 다 그 세균에 당한 거임.
그래서 주인공(거의 유일한 공상세균 전문가)이 이걸 조사해서 적외선을 연료로 쓰면서 이산화탄소를 처먹는 세균이란 걸 밝혀냈고,
이 세균이 ㅈㄴ 에너지를 축적하는 세균(1mg도 안 되는 양으로 대폭발)이란 건 다른 사람들이 밝혀내서 세균 자체를 에너지 삼아 타우세티로 날아감.
문제는 세균을 중량 최대치까지 실었는데도 주인공이 지구로 돌아올 양이 안 됨+파일럿, 과학자, 선장 중 과학자(주인공!)만 살아남고 처음엔 기억상실증까지 걸림.
ㄹㅇ 답이 없는 상태에서 기억만 조금씩 되돌아오는 중이었는데, 지구와 다른 법칙으로 살아가는 바위 외계인(기술자)을 만남.
이 때부터 지구쪽 과학자와 외계인 엔지니어가 우정을 나누며 두 행성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데 매우 감동적이었음.
근데 트레일러에선 태양이 식어가고 있고 지구에서 그걸 해결힌다고 말해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에선 태양에서 오는 빛(적외선)이 차단 되어서 그걸 해결해야 한다고 제대로 가능성 있게 이야기하더라.
미키17의 경우처럼 원작이 있다고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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