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의 삼치는 장문을 남기고 그와 함께활동했던 시절 사진을 올리며 추모사 남겼고
그의 친구인 숀마도 삼치의 트윗을 가져오면서 추모사를 남겼습니다.
WCW시절부터 TNA에서까지 같이 활동한 스팅
90년대 초기 짧게나마 활동했었다가 WCW 인수후 02년이후부터 같이 활동했던 언더테이커
80년중후반 황금기 WWF의 아이콘이 헐크호건이면
90년 중후반의 에디튜드 시대의 WWF의 선봉장 이자 아이콘 스티브 오스틴
호건만큼 같은 시대에 활동했었고 최근 몸상태도 많이 안좋은데 사고도 자주친
릭플레어 옹 조차 호건 사망소식에 추모를 남겼다.
특히 릭플레어는 호건의 사망소식에 크게 슬퍼했는데...
본인이 병원에 입원했을때 첫병문한중 한명이 호건이였고 늘 그의 침대 앞에서 기도를 해줬었다는 사연을 남겼습니다.
존 브레드쇼 레이필드(조봉레)와 미즈 AEW의 크리스 제리코도 추모사를 남겼으며..
아마 시간이 흐르면 추모사를 남긴 레슬러들이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내일 스맥다운에서 호건을 기리는 애도의 시간을 가질것으로 예상된다.
P.S 까먹고 안적었는데 성추문사건이후로 조용했던 빈스 맥마흔도 호건 사망소식에 추모사 남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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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가 말이 많긴 했지만 그가 프로레슬링에 남긴 업적은 부정할 수 없으니까 팬들에게는 레슬링의 아이콘이기도 했고 여러모로 착잡하네요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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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가 말이 많긴 했지만 그가 프로레슬링에 남긴 업적은 부정할 수 없으니까 팬들에게는 레슬링의 아이콘이기도 했고 여러모로 착잡하네요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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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계의 역사를 크게 장식하신분이기도하고 너무 크게 성공한덕에 가정사와 개인사가 좀 많이 개판이되었죠. 게다가 최근에도 건강하셨던분이 심장마비로 간것으로서 충격이자 슬플뿐입니다.ㅠㅠ | 25.07.25 0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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