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5년전
기습적인 전쟁 개전으로 국토의 절반 이상이 쑥대밭
사실상 공산국가의 지원을 받으며 그 당시 최신예 무기들로 무장한 상태로 밀고 들어왔기에
몇일만에 아래 지방까지 국토 전체가 밀려버림
이런저런 여러 나라들이 참전하면서 나라가 망가지고 박살나고 폐허가 되던 상황
전쟁이 끝난 시점에선 나라가 반토막 나고
전 세계 기준으로 최빈국가 취급 받으며 이곳저곳 지원 받으며 나라를 회복시키는 중이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는 다른 선진국들은 나라 자체에 가망성이 없어 보인다고 함
그리고 그 박살났단 나라 근황
중간에 뭔가 치트키 같은거 썼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회복한 수준이 아니라 오버 플로우 되버림
해외에서도 이례적이라 하는데, 한국에 사는 한국사람들도 이게 뭐지 하면서 어버버 하는 중
실제로 최빈국 -> 개도국 ->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건 한국이 유일한데, 아마 개도국에서 선진국 반열에 들수 있는건
한국이 마지막일거라는 분석이 크다고 함.
특히나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다른 나라의 간섭이 큰 국제 사회 정서상 이런 경우가 더 힘들거라고 하는데
한국의 경우 정치적, 국제적 사안을 생각보다 전투적이지만 신사적인 방법을 해결했다고 함
덤으로 전쟁으로 아주 큰 홍역을 치뤄서 PTSD가 생겼는지
전차를 많이 만들었따고 한다
아주아주 많이 만들어서 남는걸 다른 나라에 파는중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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