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 100번 패거리들 다 죽인채로, 이정재랑 맞다이 뜨면서도 게임 시작을 누르지 않은 점에서
어떻게든 자기 애 희생 시키겠다는 쓰레기의 면모가 보임. 사실 그전부터 쓰레기였음
무당 - 너무 허무하게 간거 같음. 그냥 남 무시하다가 죽을 캐릭터가 필요했나?
할머니 - 남의 애기 살리자고 자기 친자식 죽이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물론 죄책감 때문인지 극단적 선택을 했지만..
양동근 - 엄마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아들의 정석
100번 패거리들 - 전형적인 양아치 집단. 정말 알기 쉬운 악역들.
222번 - 왜 출산이라는 이벤트를 넣었는지 이해 불가.
미래 세대에 희망을 거는거라면 임산부 상태의 222번한테 '애 잘 낳고 잘 키워' 정도로 했어도 됐을거 같은데.
민수 - 얘는 진짜 세미만 찾는거 말고 뭐했나 싶음. 솔직히 얘는 없었어도 돌아갔다.
남규(남수) - 좀더 일찍 죽어도 되지 않았을까. 양아치이긴 한데, 민수랑 같이 없었어도 됐을거 같음. 진짜 민수만 물고 늘어짐
세미 - 민수 각성 계기라도 되는줄 알았더니 민수가 너무 아무것도 안해서, 이유없이 조명 받은 사람 된거 같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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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의 교훈:ㅁㅇ 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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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즌1 정도가 적당했던거 같음. | 25.07.03 0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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