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타레일) 파이논과 불훔자 관련해서 재미있는 추측.

[돌고래는 맛있어]

공식 파트너들이 테섭 플레이하면서 파이논쓸때

변신종료 이후 나오는 문구인데

불훔자는 파이논의 의지고

윤회의 고리를 끊음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재창기를 만드는것이 목적이라는 추측.

PV에서 나온 변신한 파이논이 최종보스처럼 나오고

불훔자가 그걸 대적하는 영웅처럼 

나오는 것으로 느껴지는게 있단말이지.

약간 붕3느낌으로 말하면

구원의 케빈을 막기 위한

영웅 케빈의 노력같은 느낌

[노벨프로젝트]

마 아직 멀었다. 옆 집 종언의 율자 안보이나.
한 10배는 더 윤회하고 와라 임마.

[돌고래는 맛있어]

기억못해서 그렇지 케빈보다 고통은 더겪은듯?

[루리웹-5416159377]

마침 마지막즈음에 종언의 고치하고 똑닮은 연출을 보여줘서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임
물론 얘네들 pv사기가 한두번이 아니라 스토리를 봐야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