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3147\u3147\u3131","rank":0},{"keyword":"\ucf00\uc774\ud31d","rank":0},{"keyword":"\uc18c\uc8042","rank":2},{"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3},{"keyword":"\uc624\uac9c","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c624\uc9d5\uc5b4","rank":0},{"keyword":"\uac74\ub2f4","rank":2},{"keyword":"\uc18c\uc804","rank":2},{"keyword":"\ub77c\uc624","rank":2},{"keyword":"\uba85\uc870","rank":3},{"keyword":"\ubaac\ud5cc","rank":-4},{"keyword":"\uc820\ub808\uc2a4","rank":6},{"keyword":"\ub9d0\ub538","rank":2},{"keyword":"\uc624\uc9d5\uc5b4\uac8c\uc784","rank":-6},{"keyword":"\ub358\ud30c","rank":"new"},{"keyword":"\uc57c\uad6c","rank":"new"},{"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2c8\ucf00","rank":-4},{"keyword":"@","rank":"new"}]
(IP보기클릭)61.79.***.***
실제 케이스가 월에 돈 얼마 이상 벌면 생활보호대상에서 제외대서 일부러 시간 줄여서 일하는 케이스 여럿 봄.
(IP보기클릭)183.96.***.***
학생입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3자 입장에선 가족이라는 이름의 인생의 걸림돌이네
(IP보기클릭)221.156.***.***
저거 다른집에 양자로 보내라면 자기들 부양해줄 사람 없어진다고 또 싫다고 하려나?
(IP보기클릭)118.235.***.***
자식을 노후 용돈 삼아서 가샤폰 돌린놈들..
(IP보기클릭)61.79.***.***
생활보호대상자 말하는거 같네.
(IP보기클릭)126.179.***.***
국가 지원금 잘린다고 대기업 가면 안된다고 하는거보면 가챠 돌린것도 아닌데? ㅋㅋㅋ 부모가 걸림돌 수준이 아닌데 ㅋㅋ
(IP보기클릭)106.102.***.***
쉽지않을거임... 아무리 개차반 부모라도 미성년자가 그렇게 자기 부모 끊어내기 쉽지 않음... 안타까울 따름
(IP보기클릭)61.79.***.***
생활보호대상자 말하는거 같네.
(IP보기클릭)61.79.***.***
[122일환]真-인환
실제 케이스가 월에 돈 얼마 이상 벌면 생활보호대상에서 제외대서 일부러 시간 줄여서 일하는 케이스 여럿 봄. | 25.06.27 16:03 | | |
(IP보기클릭)118.235.***.***
자식을 노후 용돈 삼아서 가샤폰 돌린놈들..
(IP보기클릭)126.179.***.***
눈나나눈눈눈
국가 지원금 잘린다고 대기업 가면 안된다고 하는거보면 가챠 돌린것도 아닌데? ㅋㅋㅋ 부모가 걸림돌 수준이 아닌데 ㅋㅋ | 25.06.27 16:06 | | |
(IP보기클릭)118.235.***.***
고점을 정해두고 정해진 평균점수 까지만 고점채우는거임, 백수는 안된다 이런거 | 25.06.27 16:09 | | |
(IP보기클릭)210.217.***.***
그냥 걸림돌 정도가 아니라 베를린장벽 수준이네 완전ㄷㄷ | 25.06.27 18:46 | | |
(IP보기클릭)118.235.***.***
가끔 5ㅡ6명 낳고 백수인 부모가 나오는게 아님 ㅇㅇ | 25.06.27 22:24 | | |
(IP보기클릭)221.156.***.***
저거 다른집에 양자로 보내라면 자기들 부양해줄 사람 없어진다고 또 싫다고 하려나?
(IP보기클릭)156.59.***.***
부양가족수=돈이라서 정작 양자를 보내거나 하면 그건 또 안된다는 놈들이기도 함 근데 정작 부양가족수가 아무리 많아봤자 받는돈 대비 나가는돈이 더 하니 차라리 잘되도록 하게 하는게 장기적 이득이란걸 모름 | 25.06.27 16:18 | | |
(IP보기클릭)223.39.***.***
그런 생각을 할 머리가 있으면 저렇게 안살지ㅋㅋ | 25.06.27 16:25 | | |
(IP보기클릭)49.1.***.***
자식이 일정 수준 이상돈을 벌면 자식에게 부양의무가 생겨서 부모의 생활보호대상자 자격이 상실됨 그럼 자녀가 먹여살려야 하는데 그게 믿음이 안가는 거지 | 25.06.27 21:25 | | |
(IP보기클릭)183.96.***.***
학생입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3자 입장에선 가족이라는 이름의 인생의 걸림돌이네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39.121.***.***
(IP보기클릭)106.102.***.***
스킨토너
쉽지않을거임... 아무리 개차반 부모라도 미성년자가 그렇게 자기 부모 끊어내기 쉽지 않음... 안타까울 따름 | 25.06.27 16:07 | | |
(IP보기클릭)121.164.***.***
아마 포기할거야 부모가 개막장이어도 부모란 이유 하나만으로 포기 못하는게 자식이거든... | 25.06.27 16:10 | | |
(IP보기클릭)39.121.***.***
그러니까.. 자길 낳아주고 평생 함께한 부모랑 연 끊는다는 게 절대 쉽지 않지 그래서 마음이 아픈 거고ㅠ | 25.06.27 16:10 | | |
(IP보기클릭)121.167.***.***
부모가 개쓰레기 막장 새끼들이어도, 자식 입장에선 그래도 "부모님"이어서 냉철하게 끊는다는게 쉽지 않음. 그거도 결국 살길은 살길이긴한데 자식이 부모를 버리는 패륜은 맞긴하니까.... | 25.06.27 16:11 | | |
(IP보기클릭)1.242.***.***
미성년 대부분은 그런 결심 못 해 | 25.06.27 16:18 | | |
(IP보기클릭)125.180.***.***
일종의 종속화되버리잖아....애들이 부모가 종속시켜버리니 자아가 성장을 못하니 벗어날 생각조차 못하게되는거지....자아가 성장하면 할수록 부모랑은 점점 부딪히기 마련인데.... | 25.06.27 16:30 | | |
(IP보기클릭)121.164.***.***
슬프지만 막상 부모가 막장이고 너의 걸림돌이니 끊어내라 하면 섣불리 못하지 | 25.06.27 16:32 | | |
(IP보기클릭)125.180.***.***
대부분은 못하지.....주변에서 바람넣어줄 친구라도 있다면 모를까 부모의 가스라이팅도 들어가서 쉽지않지....부모가 협박성으로 던지는 "호로새끼" "부모버린새끼" 가 얼마나 무가치한 울림인지는 주박에서 나오지 않는이상 알 수 없지... | 25.06.27 16:34 | | |
(IP보기클릭)115.23.***.***
저쯤 되면 애는 평생 가스라이팅 당해서 부모 옆에 남는 선택을 많이 함. | 25.06.27 17:37 | | |
(IP보기클릭)175.198.***.***
아마 미성년자면 그냥 부모님 말씀 따르는 애들이 70%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에 적었듯이 주변애들 챙기는 애면 더더욱 그럴거 같음... 그냥 미안해서 제가 돈벌어야 해요... 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음.... | 25.06.27 18:21 | | |
(IP보기클릭)49.1.***.***
자식이 성년이 되면 부모를 부양할 의무가 생김 그런데 자식이 돈을 벌게 되면 나라가 생활보호 대상자에서 부모를 제외 시키게 됨. 그런데 자녀가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들을 먹여 살릴지 확신이 없음 그래서 자녀가 배우는 것도 일하는것도 못하게 막는듯. 보통 자녀를 먼저 생각 하는게 부모인데 정말 나쁜 부모인듯 자녀가 대학 못가게 막은 일이랑 여러가지 증거 모아서 부양의무 포기 소송해서 이기는 수 밖에 없을 듯 | 25.06.27 21:19 | | |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112.221.***.***
칼슘마그네슘
앗... ㅠㅠ | 25.06.27 16:08 | | |
(IP보기클릭)175.115.***.***
칼슘마그네슘
완전히 달라졌을듯 | 25.06.27 16:10 | | |
(IP보기클릭)121.167.***.***
칼슘마그네슘
카이스트 쪽이면 지금도 취업 잘 되는 곳인데 완전히 달라졌을듯 | 25.06.27 16:12 | | |
(IP보기클릭)106.101.***.***
칼슘마그네슘
당연히 아까운 기회이지만, 비슷하게 특례로 입학한 학생이 성적 줄세우기(3.3 넘지 못하면 0.01학점당 몇 만원씩 등록금 내기)에 못버티고 자살한 케이스가 있어서... 특례입학이라는건 말 그대로 그 특기를 잘 살려보라고 입학시킨건데, 들어오면 학점으로 줄세우고 박탈감을 주니 스트레스가 엄청 컸을듯...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해야 ㅠㅠ | 25.06.27 16:19 | | |
(IP보기클릭)49.171.***.***
칼슘마그네슘
한국에서 다닐수있는 직장중에 공대는 늘 상위권이지 전문직아닌이상 | 25.06.27 16:20 | | |
(IP보기클릭)106.101.***.***
칼슘마그네슘
영어와 적응만 잘 하면 새로운 삶이지... ㅠ | 25.06.27 16:59 | | |
(IP보기클릭)115.23.***.***
칼슘마그네슘
많이 달라졌지. 까놓고 말해서 카이스트 간판만 달고 과외 했어도 한달이면 공장 취업 보다 훨씬 더 버니까 | 25.06.27 17:38 | | |
(IP보기클릭)58.120.***.***
칼슘마그네슘
좋게 생각해라. 나도 특례입학으로 들어온 동기 진짜 힘들어하다가 휴학하고 자퇴했거든. 학점 몇 이상 나와야 하는데, 공부만 해도 채우기 어려운데, 알바해야하고 그래서 | 25.06.27 17:45 | | |
(IP보기클릭)58.120.***.***
칼슘마그네슘
보통 특례입학 하면 그걸로 입학해서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도 장학금 안뱉어내려면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 | 25.06.27 17:45 | | |
(IP보기클릭)175.119.***.***
칼슘마그네슘
님은 지금까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내셨을 거에요. 그러니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오늘 하루 스스로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고 모든게 준비된 상태로 맞이하실 것입니다. 그러니 건강챙기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5.06.27 21:27 | | |
(IP보기클릭)49.161.***.***
(IP보기클릭)210.113.***.***
(IP보기클릭)211.234.***.***
가난뱅이 거지근성이 생겨버린 거... | 25.06.27 16:13 | | |
(IP보기클릭)115.23.***.***
보통 심하게 가난하면 아이의 미래 보단 당장의 돈벌이에 급급해서 생각 없이 악의 없이 그렇게 애 진로를 정해 버리고 애는 또 착해서 그 길로 그대로 따라감. | 25.06.27 17:39 | | |
(IP보기클릭)1.211.***.***
(IP보기클릭)126.179.***.***
좋은 기업가서 돈 잘벌면 국가지원금 잘리니 안된다 하는거보면 애초애 공짜로 대학을 갈수 있어도 안보냈을거같음 | 25.06.27 16:08 | | |
(IP보기클릭)211.234.***.***
위에 적혀있듯이 대학 이후 취업해서 소득이 늘어나면 지원금 끊겨서임. 이건 국장제도를 알아도 안보낼 케이스임 | 25.06.27 16:10 | | |
(IP보기클릭)121.164.***.***
장학금이 문제가 아니라 지원금을 못받으니까임 | 25.06.27 16:10 | | |
(IP보기클릭)122.38.***.***
얼마되지 않는 지원금에 애 장례를 망침.. 사실 애가 대기업을 가면 돈을 더 벌텐데도. | 25.06.27 17:26 | | |
(IP보기클릭)175.204.***.***
소득이 없으면 국가지원금 받으면서 놀면서 거저먹을 수 있는데 자식 소득이 크면 그게 안되니까 | 25.06.27 21:15 | | |
(IP보기클릭)49.1.***.***
공부 하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자녀가 커서 돈을 벌까봐 무서운 거임 진짜 꼼꼼하게 나쁜 부모임 | 25.06.27 21:21 | | |
(IP보기클릭)49.1.***.***
그애가 돈을 벌어서 생활보호지원금 보다 많이 줄지가 확신이 없는거임... | 25.06.27 21:49 | | |
(IP보기클릭)49.175.***.***
(IP보기클릭)49.175.***.***
물론 본문의 학부모는 좀 많이 이상하긴 하네 학교 가는것만으로 대기업 갈 걸 미리 생각부터 하는게 많이 비약해서 사고하는군 | 25.06.27 16:08 | | |
(IP보기클릭)211.234.***.***
그렇게 빡빡한데도 일부러 재산을 없어보이게 만들어서 받아먹는 사람도있음. | 25.06.27 16:09 | | |
(IP보기클릭)211.234.***.***
지능이 높으면 저렇게 안되지 | 25.06.27 16:10 | | |
(IP보기클릭)1.211.***.***
근데 또 그게 맞는게 노동 능력있으면 차상위는 되더라도 수급자는 안되거든 노동능력있으면 수급자보다는 돈많이 버는게 당연하고 | 25.06.27 16:10 | | |
(IP보기클릭)211.234.***.***
그거 손보는거 조심해야되는게 자칫하면 근로 의욕을 떨어뜨리는 정책이 될 우려가 있음. 목숨줄만 붙여놔야 취직 등으로 '현상황 타개'쪽으로 나아가게 되는건데 저건 부모가 앵간치 ㅁ1쳐버린거임. | 25.06.27 16:15 | | |
(IP보기클릭)39.7.***.***
이거 진짜 좀 손보긴 해야함. 수입이 월 10만원 정도 늘었다고 지원을 싹 다 끊는 수준인 경우가 은근 많더라. 집에 도움되겠다고 알바하던 아주머니가 그 얼마 안되는 수익 추가됐다고 친정 부모 병원비 지원이 싹 끊겨서 알바 포기한 사례도 봄 | 25.06.27 16:20 | | |
(IP보기클릭)122.38.***.***
사실 아예 단계가 없진 않음.. 그 단계를 지들이 벗어나고 싶어 하지 않는 거지. | 25.06.27 17:27 | | |
(IP보기클릭)49.175.***.***
ㄴㄴ 그것보단 님 댓글 바로 위에 사례가 있잖음 완전한 취약계층 - 수급자계층으로 건너가는 계단 과정이 가장 취약한데 그 취약단계에서 아예 지원이 없어져버리면 극단적으로 가정의 존속 자체가 불가능하니까 다음단계 넘어가는걸 포기하고 무너진다는거지, 당장 존속이라도 시키기 위해 | 25.06.27 17:28 | | |
(IP보기클릭)115.23.***.***
의외로 저런집 꽤 많아. 그래서 애가 성년이 되고 그걸 분리 시켜서 따로 지원금 나가게 하고 애를 경쟁력 있게 도와줘야 하는데 법이 그걸 못 따라옴. | 25.06.27 17:40 | | |
(IP보기클릭)49.1.***.***
알면 신고 좀 하세요.... | 25.06.27 21:50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19.71.***.***
(IP보기클릭)119.71.***.***
쟤가 잘 될지도 모르겠고 잘되도 그게 나한테 다 떨어질지 모르니 그냥 쟤 대학 안보내고 이대로 지원금 받고 살거라는거. | 25.06.27 16:08 | | |
(IP보기클릭)218.159.***.***
(IP보기클릭)223.39.***.***
난 애가 4명인데 부모가 일을 안함 일하면 국가에서 돈 안준다고 첫째 막내는 장애가 잇고 둘째, 셋째가 공부 잘하는데 애들 미래는 신경 하나도 안하고 아빠는 집에서 폰게임만 하더라 | 25.06.27 16:12 | | |
(IP보기클릭)115.23.***.***
의외로 되게 많은데. 당장의 가까운 미래를 위해서 아이의 미래를 개박살내는 부모들 많음. 그렇다 해서 악의 넘치게 그러냐? 그것도 아님. 애는 또 착해 빠져서 그걸 그대로 믿고 그 길위로 따라가서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부모 돌아가시고 나서 현실을 알게 되면 그땐 늦어서 못벗어나는 경우 많음. | 25.06.27 17:42 | | |
(IP보기클릭)124.55.***.***
(IP보기클릭)118.235.***.***
난 생각이 다른게 저런 아이는 안타깝지만 그러면 대학 보내는게 돈낭비인 수준의 빡대가리가 대학가면 지금이야 가족 돈이 날아가지만 그러면 국가 세금이 낭비되거든 저 예시처럼 재능있는 아이만 그렇게해야지 | 25.06.27 16:36 | | |
(IP보기클릭)124.55.***.***
님 말도 일리가 있어 그래서 대학 입학의 문턱은 낮게하되 졸업의 문턱은 좁게하는 방법도 같이 고려해야지 예를들어 학기 학점이군 못하면 바로 퇴학처분 내리는 식으로 | 25.06.27 16:49 | | |
(IP보기클릭)122.38.***.***
다니는게 공짜지, 들어가는 걸 쉽게 하라는 소리는 아니잖어. 오히려 울나라처럼 터무니 없이 많은 비율이 대학을 가는 나라에선 가는 사람수 좀 줄이고, 저정책 쓰는게 나음. | 25.06.27 17:29 | | |
(IP보기클릭)49.1.***.***
저 문제는 등록금 문제가 아님 아이가 나중에 돈을 벌까봐 무서워서 가둬 두는거임 | 25.06.27 21:34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18.48.***.***
(IP보기클릭)168.188.***.***
(IP보기클릭)117.111.***.***
ㅇㅇ. 국가장학금 신청이 불가능한 부실대학따위 가는게 아닌이상 사실상 공짜로 대학 다닐수 있음. 자취한다면 월세, 생활비등이 문제일뿐. | 25.06.27 16:11 | | |
(IP보기클릭)175.223.***.***
ㄴㄴ 글 보면 알겠지만 대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대학교 졸업하고 대기업이라도 가면 문제다 라고 쓰여있음 | 25.06.27 16:12 | | |
(IP보기클릭)175.223.***.***
놀면서 푼돈으로 먹고사는게 행복한가봄 | 25.06.27 16:13 | | |
(IP보기클릭)122.38.***.***
그것도 무식한건 매한가지임. 지원금이 존나 나오는 줄 아는 사람이나 하는 소리고, 실제로는 최저임금받고 일하는 것보다 한참 못함. | 25.06.27 17:30 | | |
(IP보기클릭)115.23.***.***
실제로 저런 복지 계열 꽤 많은데 사람들이 못찾아 먹어서 못타는 경우 많음. 그걸 사각지대라 하는거고 그리고 가까운 미래를 위해서 악의 없이 자식의 미래를 시궁창에 보내는 부모도 많다. | 25.06.27 17:43 | | |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82.230.***.***
(IP보기클릭)121.164.***.***
자식이 잘되서 자길 버릴꺼 같다는 생각을 하는듯해 | 25.06.27 16:12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81.***.***
(IP보기클릭)121.133.***.***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83.106.***.***
보조금은 자기한테 오지만 월급은 아들한테 가자나 | 25.06.27 16:19 | | |
(IP보기클릭)117.111.***.***
일하기 싫으니까 | 25.06.27 16:19 | | |
(IP보기클릭)115.23.***.***
여러 복합적인 요인도 있지만 저런 경우 치료가 절실히 필요한 집안인데 저런집안 열에 아홉은 정신과 이야기 하는 순간 목소리 커지고 개 지랄병남. 그렇다 해서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뭔가를 하냐? 이것도 아님. 그냥 지원금 나오는 한도 내에서 연명 하려고 발버둥만 치지. 근데 자식은 또 착해서 그거 그대로 가서 셀프로 미래를 박살내는집 많이 봄. | 25.06.27 17:45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21.164.***.***
조금이라도 나아질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조금 힘들지만 편하게 지원금받고 사니까 같은 부류? | 25.06.27 16:15 | | |
(IP보기클릭)122.38.***.***
그냥 일하는게 싫음.. 최저로 먹고 살수 있을 만큼만 일하고 싶은 거임. 더 일해서 돈을 더 버는것 자체가 싫은 부류. | 25.06.27 17:31 | | |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178.***.***
(IP보기클릭)223.39.***.***
기준걸고 이거 넘으면 전부 뚝 이따위로 설계한 등신들도 문제지. 예를 들어 10만원을 벌면 지원금 3만원 삭감. 이런식으로 해서 200만원 벌면 60만원삭감. 이런식으로 자립하게 만들어야지 설계부터가 이상함 | 25.06.27 16:45 | | |
(IP보기클릭)211.178.***.***
이를테면 의료보호를 받는데 갑자기 매달 인당 19500원의 건강보험료 x4인 내라고 나오는데 고혈압,당뇨,신부전 등등 질환이 있다면? 특례대상에는 해당안되는 희귀병이 있다면? 신체적 조건상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장애기준에는 해당안되는 비주기적 뇌전증이 있다면? | 25.06.27 16:51 | | |
(IP보기클릭)223.39.***.***
그것도 딱 컷을 정해뒀으니깐 문제 생기는거지 유예기간을 두고 부과해야지. 무조건 안 된다고 방치하니깐 저런 사례가 생기는거 아니냐. 이렇게 뭔가 문제가 생기면 점점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방치해버리니 해결이 안되는거 | 25.06.27 16:55 | | |
(IP보기클릭)211.178.***.***
전반적으로 지금 복지의 문제가 저거라서 해결이 안됨. 해결방법이 있었으면 북유럽처럼 인구가 적은나라가 먼저 해결햇을터이고. 매달 계산해서 부여하기에는 많은 문제가 있는건지. | 25.06.27 16:56 | | |
(IP보기클릭)223.39.***.***
1년 단위로 하면 좀 나을듯 한데 지원금이 엄청나게 나가는 것도 아닐건데 더 지급됐으면 좀 천천히 회수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7년 넘은 채권도 사서 소각해주는데 우리나라가 이정도도 감당 못할 급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 25.06.27 16: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