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넘었었는데 혈압에 위험신호와서 나름 살빼겠다고 노력한 결과 90까지 왔음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정도만 뺏는데도
1.입던 옷이 분명하게 커짐
바지는 벨트 없으면 못 입고 옷은 반팔이 팔꿈치 아래까지 내려옴
덤으로 손목시계도 예전보다 더 조여야 함
2.지하철 탈때 편함
예전엔 빈공간 있어도 겨우겨우 낑겨 들어가야해서 끝자리 아니면 그냥 포기했는데 요즘은 그냥 슬쩍 앉아도 할만함
3.고개 숙이면 발이 보임
예전엔 당연히 안보였고 살짝 빠진 다음에도 힘줘야 보였는데 이젠 그냥 슥 내려다봐도 발이 보임
확실히 순작용이 눈에 보이니까 의욕에 더 불이 붙는 것 같다
이제 80대 노려서 가봐야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정도만 뺏는데도
1.입던 옷이 분명하게 커짐
바지는 벨트 없으면 못 입고 옷은 반팔이 팔꿈치 아래까지 내려옴
덤으로 손목시계도 예전보다 더 조여야 함
2.지하철 탈때 편함
예전엔 빈공간 있어도 겨우겨우 낑겨 들어가야해서 끝자리 아니면 그냥 포기했는데 요즘은 그냥 슬쩍 앉아도 할만함
3.고개 숙이면 발이 보임
예전엔 당연히 안보였고 살짝 빠진 다음에도 힘줘야 보였는데 이젠 그냥 슥 내려다봐도 발이 보임
확실히 순작용이 눈에 보이니까 의욕에 더 불이 붙는 것 같다
이제 80대 노려서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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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로 제어하다 안되면 새로 사야지... 새로운 자신에 대한 선물...! | 25.06.27 1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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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추 | 25.06.27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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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나름이긴 할 듯? | 25.06.27 1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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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어떤 외모인지 알 것 같긴 하다ㅋㅋㅋㅋㅋㅋㅋ | 25.06.27 10:4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