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ZZZ) 정리해서 파에톤 = 공동 길잡이 역할인데 그걸 표현한게 TV시스템임.

[료이키 텐카이]

그 나머진 다 좋은데 TV시스템이 진짜 너무 노잼이라서 매출 70%가 날아가자 

확 삭제하고 매출 어느정도 복원됨. 

그럼 파에톤의 길잡이 역할을 어떻게 표현할건가? 

젠존제는 오픈월드가 아님. 

현재 원신 개발자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문제가 용량임. 

지금까지 만들어진 고퀄리티 이벤트들을 버려할 정도로 이미 100GB를 넘어선 상황임.

젠존제는 그걸 압축해서 고밀도 고퀄리티로 만든게임인데 그 퀄리티로 오픈월드 혹은 반픈월드로 만든다?

불가능.

결국 파에톤은 길잡이가 아니라 강력한 에테르 내성을 갖고있는 공동전사가 되는 방법 밖에 없다.

최종적으로는 공허사냥꾼에 준하는 캐릭터로 되지않을까 싶음. 

[회빙환하고싶다]

tv 빼는 순간부터 어느정도 예상을 했어야 하는게 tv빼면 주인공들은 ㄹㅇ 하는일이 없어져 버림 전투도 에이전트 들이 죄다 하는대 뭔 하는일이 있겟어
결국 전투원화 해야지

[모노크롬 메모리]

스케일 커질수록 파에톤 같은 포지션은 다루기가 애매해짐 당장 브랑그만해도 킬딴건 미야비니까

[내로남불은과학]

설정은 괜찮은데 컨텐츠가 너무 노잼으로 나왔음 앞으로가! 뒤로가! 원툴이라 지루하기만하고 이동하는 속도도 굼뜨고 지인들 전부 티비 돌다가 삭제함
비싼 재화로 뽑기했더니 캐릭 구경할 시간도 적고

[라인헬름]

시스템자체도 재미가 없는데 브금마저 재미가 없었어서 솔직히 하다가 졸고 반 인사불성상태로 깬적도 몇번있음 tv하다가 의식이끊어졌는데 조는 상태에서 보스전 까지 가고 보스 패다가 잠이 깨기를 반복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