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일인데
내가사는 동네에 gs슈퍼가 있다
원래 지하 1층에 운영했는데 도난 경보장치가 없었음
그런데 마트푸드 코트에서 물건이 자주 없어지는거임
처음에는 치킨이었는데 물건이 상관없이 하나 이상은 없어진다는거
심지어 맥주도 사라지는거임
물건이 사라질때마다 교복입은 학생들이 나타난다는것
그래서 함정을 파놓고 기다렸는데 역시나 나타났고
잡고보니 촉법 소년이었던거
그래서 부모에게 물건값만 받고 끝냈음
그런데 계속 같은 일이 벌어젔고
잡아도 촉법 소년이었음
그런데 잡은놈 하나가 촉법소년 기간이 지난걸 모르고 죄짓다가 걸린거
그리고 그 학생이 자백을 했는데
동네 일진 연합에서 새로운 멤버를 뽑는 방법으로 마트들에서 물건을 훔처와서 담력 실험을 시켰다는거
물건도 마다 포인트를 주고 포인트제로 그 포인트가 차면 일진 패거리로 받아들여준다는것
그런데 그 일진 패거리는 그런 생각 처음부터 없었고 촉법 소년인 애들을 이용해 범죄를 시킨거
여섯개의 중고등학교에서 120명의 학생이 무기정학
일진 무리 40명은 퇴학 조치후 소년원혹은 교도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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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게 아니라 지들이 애들 시키면서 속인거임.사실은 낙서 한게 다라는게 밝혀젓고 | 25.06.26 20: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