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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딸 아빠가 아들 아빠한테 부러움을 느끼는 순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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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29.***.***

BEST
???: 플스도 내꺼임
25.06.18 23:50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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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 등짝대
25.06.18 23:50

(IP보기클릭)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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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 제껀데요?
25.06.18 23:49

(IP보기클릭)111.65.***.***

BEST
??? : 딸아 게임 하고 싶지 않니?
25.06.18 23:54

(IP보기클릭)211.199.***.***

BEST

비슷한듯
25.06.18 23:54

(IP보기클릭)210.94.***.***

BEST
??? : 인형 제껀데요?
25.06.18 23:49

(IP보기클릭)59.129.***.***

BEST
토키도사야
???: 플스도 내꺼임 | 25.06.18 23:50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죄벌영업조합
아내 : 등짝대 | 25.06.18 23:50 | | |

(IP보기클릭)126.47.***.***

토키도사야
요즘 애들은 플스 안원해 | 25.06.18 23:5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1.199.***.***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235424664

비슷한듯 | 25.06.18 23:54 | | |

(IP보기클릭)111.65.***.***

BEST
??? : 딸아 게임 하고 싶지 않니?
25.06.18 23:54

(IP보기클릭)125.187.***.***

루리웹-9419010930
?? : 응 고무줄 놀이 하자 | 25.06.19 00:13 | | |

(IP보기클릭)125.176.***.***

최고의 아버지들 하지만 승점은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6.18 23:55

(IP보기클릭)218.235.***.***

이제 집에가면 화장도 해야됨
25.06.18 23:57

(IP보기클릭)1.243.***.***

더 부러운 순간은 따로 있는데. 내(아빠)가 약해져서 힘이 부칠 때, 아들은 나를 대신해주는게 가능한데. 딸은 시키기에는 나보다 더 약함...
25.06.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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