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없이 수련에 매진하면… 깨달음이 기다리고 있으리니.
가수: Alan
가사 해석:
떠오르는 달과 떨어지는 이슬
초목이 시들듯
고결함도 먼지처럼 스러지네
그럼에도 민초는 하늘에 제를 올리누나
빛바랜 동상은 가시덤불 아래 파묻혔고
가늠할 수 없는 만물의 생애는
한낮의 꿈과도 같도다
시간을 달리는 백마여
어디로 향하는가
초목이 시들듯
고결함도 먼지처럼 스러지네
짚풀에 의지해 강을 건너는 기러기는
부서진 옥 조각을 더듬어 찾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다가오니
가끔 술잔을 기울이며
밭에 볍씨를 뿌릴 수 있다면 바랄 것이 없겠으나
달빛이 비추는 것은 시들어 버린 잡초뿐이네
리니의 생일
짜잔! 리니와 리넷의 생일 한정 마술쇼에 온 걸 환영해!
자, 맞춰봐. 오늘의 서프라이즈는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 내 모자? 손에 들린 카드? 아니면——
이미 너는 이 커다란 「깜짝 마술 상자」 속에 들어와 있다거나?
뭐, 굳이 정답을 찾을 필요는 없어. 깜짝 요소는 알아서
리넷의 생일
짜잔. 오늘 공연에 와줘서 고마워. 오빠가 정말 열심히 준비했거든.
계획대로라면 곧 오빠가 너를 깜짝 관객 난입 코너로 안내할 거야.
물론, 나도 이 부분에 아이디어와 제안을 조금 보태기는 했어.
그렇게 뭐라도 알려달라는 눈으로 쳐다보지 마.
깜짝 선물은 본인이 직접 열어봐야 더 의미 있는 법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