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에서 다잉 라이트 2를 공개할 때, 유명한 RPG 디자이너인 크리스 아벨론이 무대에 올라왔는데요.
이는 파쿠르 공포 게임의 후속편이 이야기와 설정을 중요시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수석 디자이너는 디지털파운드리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 아벨론이 관여한 일에 대해 더 많이 말했습니다.
먼저 스토리텔링을 염두해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얼굴 표정 표현을 늘렸다고 합니다.
또한 각 NPC가 처한 상황에 따라 AI의 행동이 변할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이를 위해 크리스 아벨론은 게임 초기부터 참여했으며 게임 세계와 배경 이야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게임 내 독특한 환경인 현대 암흑기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정의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문명이 암흑기로 되돌아간 세계를 보여주죠. 하지만 여러분이 보는 모든 것은 꽤 현대적입니다."
"작동하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지금 당연히 여기는 것들, 창 밖으로 보는 것들은 이전 시대의 인공물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잔인하고 원시적이며 무자비합니다.
크리스 아벨론은 우리가 그 세계를 정의하고, 세계를 지배하는 규칙을 규정하고, 도시를 운영하는 파벌을 정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테크랜드는 부드러운 움직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60FPS를 목표로 한다고도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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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랜드는 더 이상 딥 실버 산하도 아니고 워너 브라더스 족에 붙어서. 더 이상 데드 아일랜드는 테크랜드랑 상관없음. | 18.07.13 1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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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식 부랄만지기라 가망 없습니다. 말로는 계속 개발중이라고 하는데 어짜피 야거 없는 데아는 고무줄 없는 빤스죠~ 사실상 딥실버가 야거 계속 붙잡았으면 다잉라이트가 데아2로 나올 팔자였습니다. | 18.07.13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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