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주식회사 케이브 [CAVE]
대표자명 : 대표이사 - 타카노 켄이치 [코드번호 : 3760, JASDAQ]
문의처 : 이사 경영 기획본부장 - 키쿠치 토오루 [TEL:03-6820-8176]
이번에 정말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만, 케이브사의 전직이사 [2015년 4월 3일 사임]가 부정행위를
저질렀음이 드러났습니다. 주주, 투자자분들 및 시장 관계자, 거래처 여러분들께 크나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깊이 사죄드리는 바입니다. 현재 부정행위의 내용 상세 및 피해금액을 포함하여
진상해명을 위해 조사중에 있습니다만, 현 시점에서 판명된사항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바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부정행위의 개요.
당사의 신규사업 개발의 책임자였던 전직이사는 발주권한을 악용하여,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었던 외주회사에
시스템 개발 및 게임개발에 관한 발주를 다수 의뢰해왔으며, 그 외주회사가 전직이사가 대표로 있는 개인회사에
뇌물을 건네어, 회사에 손해를 입혔습니다. 부정행위가 일어난 기간은 2014년 5월부터 2015년 1월로 추정되며,
2015년 3월 하순부터 이러한 사실이 표면화되기 시작했습니다.
▶ 사업실적에 대한 영향.
현재 사내조사로 판명된 부정행위로 인한 피해금액은 약 2900만엔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래의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에 입각하여, 영향 손실금액이 분명하게 밝혀지는대로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위원장 : 요시바 신이치로 [변호사 : 시오미자카 법률사무소]
● 위원 : 스나가 마키 [공인회계사 : 주식회사 마루노우치 비즈니스 컨설팅]
● 위원 : 시미즈 카즈미 [당사 근무 감사역]
● 위원 : 오비 토시히토 [당사 이사내부 감사실장]
※ 조사위원회에는 조사보조역도 몇명 더 포함
또한 이번 부정행위에 대해서 형사책임을 추궁하고자 형사고소도 염두하면서, 피해액의 회수를 위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신속히 실시하겠습니다. 저희 케이브는 이번 부정행위 사건을 엄숙히 받아들여,
당사의 전 직원과 전 종업원이 한 마음으로 잔상규명에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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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멀쩡하던 회사가 갑자기 무너지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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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혼자 미쳐있다 ㅡ ㅈㅁ(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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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니까 슈팅버리고 똥쓰레기게임들 찍어낼때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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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세는 영세넼ㅋㅋ 임원 부정이 3억 밖에 안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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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권한을 악용하여,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었던 외주회사에 시스템 개발 및 게임개발에 관한 발주를 다수 의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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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니까 슈팅버리고 똥쓰레기게임들 찍어낼때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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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권한을 악용하여,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었던 외주회사에 시스템 개발 및 게임개발에 관한 발주를 다수 의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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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멀쩡하던 회사가 갑자기 무너지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음....... | 15.05.29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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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혼자 미쳐있다 ㅡ ㅈㅁ(컴파일) | 15.05.29 17: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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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세는 영세넼ㅋㅋ 임원 부정이 3억 밖에 안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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