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소프트] 엔트와인드 메타크리틱스

[Latifah]

나름 좋은 힐링게임인대 정보가 하도 없어서 이걸 게임게시판에올릴까

유정게에올릴까 고민하다가 게임게에올리면 묻힐것같아..미친척하고

유정게에올립니다.

[Latifah]

나름의소감을 말해보자면
단순한 게임인대도 불구하고 조작이 어려워서 짜증나는것과 저만그런건진 모르겠으나
플포 성능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합체실패시 프레임드랍되는거..(안그래도 실패해서 빡치는대 ㅡㅡ^)
빼고는 참 잘 만든 게임. 하는동안 컨프렌스에서 당당히 트레일러 몇분동안을 할애받을만큼의 가치는 있는
게임이란생각이 들었습니다.

져니나 플라워때의 소소한 감동을 느껴봤던 분들이라면
그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다시느낄 수 있으실 것 같고... 그렇지 않은 분들에겐
똥망게임일듯.

[돌아온종이봉투]

저니를 클리어 한 후 눈물을 하염없이 흘려봤던 제가 한 번 구매해보겠습니다 ㅎㅎ

[MasterDay]

메타점수는 유저정보에도 자주 올라오는 편이에요. 괜찮아요 ㅇㅇ..

[MasterDay]

요 게임 컨퍼런스 시연중에.. 제가 제대로 알아 들었는진 모르겠지만,

두개의 스틱으로 따로 조종한다고 하는 부분 보고
왠지 정말 뜬금없이 주백통의 쌍수호박술이 생각나서 왼손 오른손 동그라미 세모 그려보고 있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