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 바빠 정말 오랜만에 글 남겨보네요 겜도 예전에 비하면 거의 못하는 수준이라 슬픕니다 ㅋㅋ ㅜ
아무튼 시간 좀 나서 담달에 만료 되는 얼마 안 남은 케이나 끝내보려고 했습니다 스페셜에 등록 되자마자 한 것 같은데 처음부터 통달한 난이도로 시작해서 진행에 꽤 피곤함을 느껴 중후반에 멈추어두고 여태 안 했던 것 같네요
보스전에 잡몹 소환 이게 젤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참… 패링이 어려운 편이고 그다지 메리트도 없어 피하고 때리고 화살 쓰고.. ㅎ 특히나 듀얼센스로 활 조준하는게 오래하면 저는 좀 손이 피로해지더군요
막보는 제 기준에 그렇게 극악은 아니었던 것 같긴 한데 만약 노업글로 하라고 하면.. 그땐 지옥일 것 같긴 하네요 ㅋㅋ
특히나 3페이즈는 길어질수록 피곤해지므로 부식령 사용 횟수 최소한 1개 이상 바로 쓸 수 있게 유지하는게 답이었던 것 같습니다
막보 잡고 통달 트로피 획득한다면 그 이후에는 난이도 낮추고 나머지 수집 트로피 하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저는 막보보다 저주 상자 때문에 빡쳐서 그냥 난이도 낮추고 마무리 했네요 그리고 수집은 마을을 제일 마지막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자의 경우 50개만 수집하면 되는데 마을이 젤 많더군요 아마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건지 마을에 모자가 젤 많은데 비해 수집이 젤 적었습니다
그리고 카르마 모아서 올 업글하는 것도 카르마 수집 노가다가 있어서 굳이 뉴겜플 하지 않고도 가능합니다 저장 불러오기만 열심히 하면 되요 ㅎ 겜 마무리하면 대충 한 두개? 정도 업글이 안 되어 있을테니 노가다가 크게 괴롭지만은 않습니다
업글은.. 폭탄 이게 젤 유용했어요 당연히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폭탄 업글 덕에 저는 오히려 초반보다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대충 이 정도로 플래 팁?이라고 한다면 할 수 있는.. ㅋㅋ 전투가 좀 아쉽긴 해도 마무리하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겜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즐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