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꽤 초기에 구매는 했는데 게이밍 노트북이 시망하는 바람에
첫번째 소각로 미션만 클리어 후 유기.
스팀덱 구매 후 설치는 했으나 BT가 짜증나서 또 유기.
DC 버젼으로 바뀐 후 스팀덱 최적화가 개판나서 또 유기.
그러다가 PC판으로 2편이 나온다 하길래 엘든링 4회차 중
부랴부랴 엔딩 봤습니다.
일단 스토리 텔링은 실패 했군요.
극초반부 스토리야 워낙 유기한 기간이 있으니 그렇겠지만
후반부에 들어서는 변곡점이 되는 샤워부스 씬 부터 엔딩
까지 게임 안에서 풀어내지 못한 서사들을 주요 등장 인물
들의 입을 빌어서 구구절절 설명만 늘어놓기 바쁜...
영화 였다면 유투버 거의없다가 세 편으로 나눠서 깠을 스
토리 텔링입니다.
주요 컨텐츠는 택배인데.. 음.. 지금 플레이 타임이 거진 50
시간쯤 되었습니다. 나름의 재미는 있지만 더 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마지막 '빗취(!)' 씬부터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의 이름박기
는 엔딩 스텝롤까지 십수번 쯤 더 나오는듯 싶은데 코지마
씨의 명예욕이 대단하다는 인상입니다. 이 게임 이전에 메
기솔V 였나 아마 플레이 했을 때에도 그랬던 기분이군요.
메기솔은 회차 플레이도 했지만 택배는 그만하고 싶네요.
2편의 스포없는 후기도 지금부터 찾아볼 생각인데 지금
기분이라면 2편은 할인때나 사지 싶습니다. 일단은 스토리
나 게임 플레이가 저랑은 약간 안맞았다 하고 좋게 생각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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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해보니 저번 메기솔V 때도 아니고 그 전에 나왔던 작품들도 이름박기 만큼은 어마어마 했던것 같아요. ㅎ | 26.03.10 11: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