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시리즈는 용과같이7, 용 제로, 저지 아이즈 이후에 4번째 플레티넘이네요
용과같이 극1과 극2도 엔딩은 봣는데 플레티넘은 아직 못땃는데 카테고리에서 내려가버려서 ㅜㅜ
제가 해봣던 체감상 플레 난이도는
저지 아이즈 > 용 제로 > 로스트 저지먼트 > 용7 이 순서인듯 하네요
극1과 극2는 따진 않았지만 트로피 목록을 봣을때 극1과 제로는 비슷할거 같고
극2는 로스트 저지먼트 밑일거 같습니다
솔직히 로스트 저지먼트가 플레 난이도 쉽다고해서 맘편히 했는데
넘 만만히 생각했던거 같네요^^; 저지 아이즈처럼 마작을 직접 다하고 X같은 뿌요뿌요, 욕나오는 드론레이싱은 아니였지만
정~~ 말 할게 많았던거같습니다 (ex 고양이놀기, 다람쥐 그림찾기, 개산책 등등)
못할 정도로 어렵다고 느낄 만한 부분은 없었지만 역시나 아무리 쉬워졌어도 드론레이싱은 드론레이싱!
그리고 복싱에서 관장 k.o시키는것 부분 그리고 오락실 오토바이 게임 600만점 넘는거..정도?
젤 어려웠던건 더 건틀렛에서 서렌더로 가면쓴적 제압하는게 젤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
솔직히 저지 아이즈였으면 어렵다고 글쓰지도 않았을 수준이긴하네요...
메인 스토리는 많이 아쉬웠지만 청춘 드라마는 사이드 퀘인데도 불구하고 메인 스토리 만큼의 분량이 2가지 게임을 한 느낌이였습니다
특히나 DLC 카이토 사건부는 전투도 재밌고 스토리도 재밌게했네요
빨리 저저아이즈 새로운 신작이 나와서 다음 이야기를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