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시작한 몬스터헌터라는 게임. 첫인상은 무슨 mmorpg같았는데 게임의 깊이와 섬세함에 놀라면서 정말 정신없이 아이스본까지 달려왔습니다.
처음 벽을 보게한 벨리오로스 그리고 시팍원숭이라잔새끼. 이제 밀라까지 다 잡아서 주무기인 슬액말고 한손검도 익숙해질정도로 했는데
더이상 뭘해야할지 몰라서 월드와함께 구입한 라이즈를 좀 해봤는데.. 아 뭔가 내가 좋아한 몬헌이 아닌거 같네요.
그래서 와일즈로 넘어가볼까 생각중인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1. 몬헌 월드에 뼈를 묻기. 장식주파밍 대략적으로 끝났고 모든 몬스터 클리어상태입니다. 인땅도 대충 필요한건 다 구했고요
2. 몬헌 라이즈- 하다보면 재미있다 계속 해봐라.
3. 몬헌 와일즈 - 안좋은 평가많지만 와일즈로 넘어가라
이외에도 조언있으면 좀 부탁드립니다. 뒤늦게 시작한 월드가 아쉽네요 ㅠ 거의 솔플로만해서 월드를 사람들이랑 같이 못즐긴게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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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와일즈를 구입해야겠네요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 25.07.22 2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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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사려고 갔는데 여름할인때20%있었더라고요? 지금사면 왠지 개억울해서 기다리고있었어요ㅋㅋ월드1000시간이 나을까요? 무기바꿔가면서 이거저거파고 있는데 뭔가 의욕이 점차사라지는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하죠? | 25.07.23 1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