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취직 처음하고 원룸 작은 방에 살 때
플스를 사고 21인치 모니터로 호제던을 처음 해 봤는데 그래픽이 굉장했죠
그때 다 깨긴 했지만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큰 집으로 이사 가면 큰 티비를 사서 해 보자고 했는데
드디어 그 목표가 이뤄졌네요
프레임 패치 이야기 나오자마자 75인치 티비로 다시 해 봤습니다
5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해서 그래픽이 그때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다시 깨서 그때의 감동보다는 색이 조금 바랬지만
그래도 여전히 최고의 게임이네요
스토리부터 설정까지 너무 매력적입니다
특히 밴티지
멸망한 세계와 멀쩡했던 시절을 교차해 보여 주는 이 수집품은
정말 최고여서 호제던 제작진들이 밤을 왜 만들었나 욕을 했죠
어두워서 밴티지의 풍경이 안 보여서 한참을 기다렸네요
역시 재미있는 게임
특히 기계꽃을 수집해 본 사람이라면 마지막 장면을 보고
아...!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건 다 넘겨도
기계꽃은 다 수집하고 그 안의 시까지 다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제 DLC를 하러 갑니다
다들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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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 플레 검색 후에 축하 댓글을 적었습니다. 늦은 축하 댓글 양해 바랍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22.03.28 0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