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플레이 내내 즐거운 게임이었는데 몇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입니다.
(1) 야박한 자원/개조품 인벤토리
특히 자원은 동일자원을 묶음 저장하여 안그래도 모자라는 인벤토리를 계속 압박함
중반부터 이 게임에서 제일 스트레스 받은 부분
(2) 구르기의 무적판정
전투의 난이도를 매우 하락시킨 요인으로, 후반부엔 실드위버+구루기 조합만으로 무쌍게임이 되어버림
(3) 미리 정해진 암벽 등반 포인트
올라갈 수 있는 암벽과 올라갈 수 없는 암벽에 대한 구분은 그렇다 치더라도
미리 정해진 포인트만 잡고 올라갈 수 있다는 특징때문에 종종 무의미한 길 찾는 게임이 되어버림
암벽 등반에 대한 자유도가 아쉬움
(4) 일회성 무기의 제한
도적이나 기계수로부터 일회성으로 얻은 무기를 원하는 시점/장소로 이동시키는데 제한이 있음
전략적인 일회성 무기 사용이 어려움
차라리 기계수 전투의 난이도를 올리고 일회성 무기의 사용이 자유로왔으면 전투의 재미가 매우 증가했을듯
(5) 탈것의 제한
3종 세트 이외에도 더 많은 기계수, 특히 글린트호크나 스톰버드를 탈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6) 강제전환 기계수의 조종
적어도 원하는 장소로 데리고 갈 수 있는 방법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forbidden west 매우 기대 중인데 몇가지라도 개선되어 발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일로이 조금만 더 예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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