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작 마이클럽 입문 했구요~
물론 뽑기도 이번작 들어 처음했어요~
이주의 선수, 클럽 뽑기 정말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11명 중 랜덤 3뽑, 8명 중 랜덤 3뽑
피파는 해보지 못했지만 굳이 안해봐도 이건 정말 혜자!
본론에 들어가서~
코나미의 선뽑은 100프로 랜덤이라는 가정 하에 적어봅니다(전 100프로 랜덤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코닉, 레전드 뽑은 보통 100대 3의 확률로 무한도전 할 수 있는 구조인데요~
보통 3300코인에 한명 나온다고 보죠, 확률상으로~
모든 사람의 뽑기의 경우를 계산해보면 3300코인 정도에 1명으로 수렴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수렴되는 결과일뿐
사람마다 이 뽑기를 하는데 겪는 경험이 다릅니다
적은 코인에 위시뽑하신 분~ 저도 해봤습니다. 좋다고 다들 글올라오죠~
근데 이게 정말 좋은 일이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코인에 위시뽑한 그 경험이 ~ 다음 아이코닉도 손대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주 강하게요
아이코닉 목록을 보고 안뽑겠다고 생각한 아이코닉도 뽑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코나미의 변동비율강화계획에 걸린거죠~
그래서 다음에 적은 코인에 나오느냐~ 확률이 적죠, 나올 때까지 해봅니다 ->탕진 뽑이 됩니다
그럼 다음 아이코닉은 안해!가 되느냐, 어렵다고 봅니다
이미 강화가 되어서요 ~ 적은 코인에 위시뽑한 경험이 다다음 아이코닉 뽑기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그러다 다시 한번 적은 뽑에 위시얻었다! 더 강력한 강화자극이 됩니다
다음에 또하게 되죠 ㅠ
이건 몇주간의 뽑기를 놓고 봤을 때 강화가 된 경우이구요
한번의 뽑기에서도 변동비율강화에 걸리죠~
3명의 아이코닉,,, 1000코인에 1명 나왔다, 멈추기가 힘들어요, 또해보자 이번에 잘되네... 탕진으로 갑니다
사실 이주의 선수, 클럽 뽑기도 계속 손을 대는 것도 중독이죠, 근데 이건 시스템 상 더 과금을 못하게 하는 방어막이 있는 반면(mvp뽑 예외)
아이코닉, 레전드 뽑은 정말~ ㅠㅠ
이번작 뽑기 많이 하면서 느낀 거 적었습니다
원하는 아이코닉은 다 뽑았구요~ 전력 제한매치에서 스쿼드 너무 하다고 쪽지도 받아보았어요~
담 위닝은 하게 될지 안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아이코닉, 레전드 뽑은 안하리라 다짐하며 적어보았습니다!
ps1. 게시판에 보면 여러 유형의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원하는 아이코닉만 뽑고 다른 아이코닉은 쳐다보지도 않는 분
아예 손 안대시는 분
무과금으로도 운좋게 아이코닉 얻었지만! 거기서 멈추시는 분~
과금 정해놓고 해보지만 안나와도 그만하시는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ps2. 과금에 자유로우신 분들도 계십니다
만족과 즐거움을 얻기 위해 게임하는 거죠~
취미생활에 투자해 만족 얻는 것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수분들의 경우도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ps3. 이 글은 지나치게 과금하고 후회하시는 분들 위해서 참고하시라고 적었습니다~ + 다짐
만약 올해와 같이 마이클럽이 운영된다면 이주의 선수와 클럽 뽑에서 만족하자! 다른 취미에 돈 안쓰는데 이정도는 괜찮다! -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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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1
빨메못가진게 한이되서 이번 토레스는 꼭 갖고싶었는데...(원래 좋아하던 선수이기도) 와이프한테 용돈받아 생활하는 저한테는 3500코인은 진짜.. 모든걸포기하고 걸었는데 개나미.... 그리고 닉넴은 제가 아직까지 검다이크 주전으로 쓰는중이라 보다이크 갖고싶은 마음에ㅠ 다음주는 진짜 꼭꼭꼭 제발 ㅠ | 20.05.19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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