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은 애정가는 캐릭을 하라고 말하지만...
만약 애정가는 캐릭이 화랑,마레,스티브 같이 난이도가 미친 캐릭터면
애정으로도 극복 불가능합니다. 철린이 입장에서는 우선 게임의 정착하는게
더 우선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끌린다고 어려운 캐릭하면 시벌 고인물겜 퉷!
하고 안하게 되요. 애정가는 캐릭 무조건 하는건 되려 독이 될 수 있죠.
그럼 난이도 쉬운 캐릭터를 해야 할까요? 그것도 아니에요, 난이도가 쉽다고
그걸로 시작하는건 게임 정착에 도움이 되더라도 오래 못해요.
결국 주캐를 다시 정해야 되는 딜레마가 찾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럼 캐릭터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손에 맞는걸 하십시오, 프렉티스 들어가서 기본기랑 국콤 하나만 배워가지고
써보세요, 그럼 바로 각이 나와요, 만져보고 오? 괜찮네? 손맛이 느껴지네?
하는 캐릭을 하시는게 좋아요, 그게 만약 난이도가 어려운 캐릭터라 할지라도
자기 손에 맞는다면 이제 애정유무를 떠나 충분히 극복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애정은 그 다음에 없더라도 생기게 되어 있어요~
주캐 결정하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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