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8NitPGWBjAY
논지가 유튜버가 다른 유튜버 현피뜨러 가는 걸 생중계함
-> 그 생중계 보던 당사자 유튜버가 칼을 숨겨서 기다림.
-> 둘이 만나자마자 현피가 시작되는데 기다린 놈이 칼로 찌름 (여기까진 으이구,,쯧쯧....)하더니
-> 현피 이거 왜 벌어지는 걸까요?
-> 이건 게임에서부터 발생한 현실 PK의 약자로...블라블라,,,
-> RPG나 이런거 하던 사람이 현실과 혼동해서 직접 현피가 어쩌고하면서 의식의 흐름이 시작됨
-> 갑자기 화두가 온라인의 문제가 게임의 문제로 점점 변질되더니
-> 사회자가 "스타크래프트 하실때 직접 현피하신 적 없죠?"로....화룡점정..캬아~~
어째 2000년대 초 아침마당에서 임요환 불러다 놓고 했던 짓거리에서 변하질 않네요....
21세기에서 이런 소릴 하는 언론이 아직도 있다는게 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