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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회사를 그만 다니고 싶은데 미치겠습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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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BEST
햇수로 10년차인데 이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ㅈ같은 걸 느꼈겠습니까 10년간 상사로 지내온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랄까요 이게 저한테는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직원들 보다 열심히 하면 했지 덜 하진 않았거든요 단지 옆에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하는 직원들에게 정이 가나 봅니다 중요한 건 그 직원들도 뒤에서는 팀장 욕 제일 많이 합니다
26.03.31 21:03

(IP보기클릭)125.243.***.***

BEST
글 상세히 읽어봤습니다. 영업직 9년차면 사회에 닳고 닳은 분이라 느껴집니다. 불경기라 퇴사하지 말라는 건 글 안 읽어본 사람들 같습니다. 이미 정신과 약 복용 중이고 자살 충동 시달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데, 이러다 사람 죽으면 이 사람들 책임질까요? 답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이건 저도 마찬가지일 거구요. 다만 짧게나마 의견을 보태자면, 저축해둔 걸 까먹든, 돈을 빌리든 이직 기간을 구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돈은 시간 지나면 갚습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현재 근무처에선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이직이 답입니다. 생명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26.03.31 23:26

(IP보기클릭)118.235.***.***

BEST
1.빨리 이직자리를 찾는것 2. 이직까지 확실해지기 전까지 존버(어쩔수없음..집에 모아둔 재산이라도 있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3.자신에게 막대한다는건 만만하게보고 대체인력이 있다는 소리니 오래붙어 있을곳은 아님
26.03.31 20:49

(IP보기클릭)112.168.***.***

BEST
개같아도 일하면서 다른 직장 구하셔야 해요.... 이직이 힘들어도 결국엔 뽑아줄 회사가 나올겁니다
26.03.31 20:46

(IP보기클릭)1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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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느끼는 감정, 어려움 모두 소상히 와이프 분과 대화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담 될 테니까.. 내가 버티면 되니까... 사람 부러지고 난 뒤엔 무의미한 전제들입니다.
26.03.31 23:27

(IP보기클릭)118.235.***.***

타부서 이동은 힘든가요? 여튼 우울증 약 먹고 ㅈㅅ 생각할정도면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일자리 찾고 이직이니 뭐니 다 필요 없습니다. 와이프 분이랑 잘 상의해보세요
26.03.31 20:46

(IP보기클릭)11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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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아도 일하면서 다른 직장 구하셔야 해요.... 이직이 힘들어도 결국엔 뽑아줄 회사가 나올겁니다
26.03.31 20:46

(IP보기클릭)112.168.***.***

대책없이 그만두면 아시죠? 백수
26.03.31 20:47

(IP보기클릭)118.235.***.***

BEST
1.빨리 이직자리를 찾는것 2. 이직까지 확실해지기 전까지 존버(어쩔수없음..집에 모아둔 재산이라도 있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3.자신에게 막대한다는건 만만하게보고 대체인력이 있다는 소리니 오래붙어 있을곳은 아님
26.03.31 20:49

(IP보기클릭)118.220.***.***

누군가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회사에서 돈을 주는 건 ㅈ같은 걸 감수한 댓가라고.
26.03.31 20:58

(IP보기클릭)39.7.***.***

BEST 똥망겜
햇수로 10년차인데 이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ㅈ같은 걸 느꼈겠습니까 10년간 상사로 지내온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랄까요 이게 저한테는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저도 다른 직원들 보다 열심히 하면 했지 덜 하진 않았거든요 단지 옆에서 빨아주고 핥아주고 하는 직원들에게 정이 가나 봅니다 중요한 건 그 직원들도 뒤에서는 팀장 욕 제일 많이 합니다 | 26.03.31 21:03 | |

(IP보기클릭)211.49.***.***

답은 이직자리를 빨리 찾는겁니다.
26.03.31 21:43

(IP보기클릭)119.192.***.***

윗사람들은 자기 맘에 맞는 사람들로 팀을 꾸리고 싶어합니다. 그게 아부가 되었던 성격이 맞던 하다못해 응원하는 프로야구팀이 같던지 하는 걸로요. 이직 자리 찾아보시는게 좋긴한데 솔직히 경기가 그리 좋지 않은 지방에서 경력 못살리는 상황에서 요즘 같은 시대에 이직이 쉽지 않을 겁니다. 집에서 놀고 있는거 보다야 스트레스 받으면서 돈 버는게 낫죠, 요즘 정말 경기 힘듭니다. 최대한 버티시라는 말 밖에 못드리겠네요. 진짜로요.
26.03.31 21:45

(IP보기클릭)27.35.***.***

퇴사를 할지 안할지는 다양한 의견을 들으시고 최종적으로 작성자분께서 선택하셔야겠지만, 저는 작성자분이 정신과약을 드시면서 ㅈㅅ까지 생각하신다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그냥 버텨라라고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미 억지로 버티는것도 한계가 오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와이프 분과 잘 상의해보시고 버티는게 아닌 다른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26.03.31 22:53

(IP보기클릭)222.98.***.***

당장 굶어 죽는 거 아니면 그만두시고 구직이 전념하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26.03.31 23:16

(IP보기클릭)125.243.***.***

BEST
글 상세히 읽어봤습니다. 영업직 9년차면 사회에 닳고 닳은 분이라 느껴집니다. 불경기라 퇴사하지 말라는 건 글 안 읽어본 사람들 같습니다. 이미 정신과 약 복용 중이고 자살 충동 시달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데, 이러다 사람 죽으면 이 사람들 책임질까요? 답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이건 저도 마찬가지일 거구요. 다만 짧게나마 의견을 보태자면, 저축해둔 걸 까먹든, 돈을 빌리든 이직 기간을 구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돈은 시간 지나면 갚습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현재 근무처에선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이직이 답입니다. 생명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26.03.31 23:26

(IP보기클릭)125.243.***.***

BEST
섬광의하루히
그리고 현재 느끼는 감정, 어려움 모두 소상히 와이프 분과 대화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담 될 테니까.. 내가 버티면 되니까... 사람 부러지고 난 뒤엔 무의미한 전제들입니다. | 26.03.31 23:27 | |

(IP보기클릭)211.248.***.***

저도 직장내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 지금 잠시 쉬고 있습니다. 일단 일은 해야한다...는거 누가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본인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26.03.31 23:34

(IP보기클릭)122.35.***.***

와이프분에게 털어놓으셔야죠 마음에 병까지 있으신분이..
26.03.31 23:37

(IP보기클릭)1.243.***.***

영업직이라서 가능하실지 모르겠는데 하다못해 휴직이라도 신청해보시는건 어떨지......... 그리고 너무 혼자서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요. 여기뿐만 아니라 도움 요청할수 있는 곳은 닥치는대로 요청해보세요. 어려울때 도움 요청하는건 자존심이나 자존감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하시고요. 본인이 제일 힘든데 지금 남 신경쓸때가 아닙니다. 그리고 더불어 직장을 그만두게 되신다고 해도 절대로 인생이 끝나지 않습니다.
26.04.01 00:15

(IP보기클릭)110.10.***.***

ㅈㅅ 진지하게 생각하시면 그만두세요. 나증에 생활고로 ㅈ ㅅ 하더라도 몇달 몇년 더 살다 ㅈ ㅅ하면 그게 나을 수 있죠. 근데 ㅈ ㅅ 당장할거 아니면 이직자리 정하고 나오세요. 2030도 AI로 일자리 없다는데, 젊은이들은 경력자들만 뽑는다는데, 실상은 10년차부터는 잘 안 뽑습니다. 쉽지 않아요. 지금 취업시장.
26.04.01 01:37

(IP보기클릭)61.82.***.***

일단 회사를 그만두는건 손에 들고 있는 가장 큰 패입니다. 진짜 힘들어서 못견디겠으면 물론 당장 그만두는게 낫겠지만, 그러기 전에 어차피 그만 둘거라면 퇴사를 무기로 팀장이든 사장이든 회사 측과 최대한 협상해 보세요. 이게 그렇다고 막 싸우거나 하란게 아니라 지금 너무 힘들어서 퇴사까지 생각중이니 원하는 지역에서 근무하게 해달라고 일단 말해보는거죠. 이게 겉으로 티내지 않고, 참고 회사 다닌다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팀장 같은 사람은 더 만만하게 보거든요. 그러니 속에 담아두고 있던 팀장의 말을 듣는게 아니라 본인이 담아두고 있던 말을 계속 꺼내세요. 평상시에도 힘들다거나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티를 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26.04.01 01:49

(IP보기클릭)125.186.***.***

ㅈㅅ까지 생각하실 정도면 참고 다니다가 진짜 평생가는 병이나 몸과 마음 다 망가질 수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당연히 사람이 돈 보다 중요한건 당연한거죠. 윗분과 마찬가지로 배우자분과 상의하고 언제까지 다시 일 구할 계획도 세워보시고, 현재 일 다니고 있을때 만약 필요하다면 대출등 하셔서 자금 확보 해두시고 일 당장 그만두세요. 국비 지원 같은 일도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참을 수 있는 기준치가 다 다른데, 참으면서 다닐 수 있는 것도 정도라는게 있는 겁니다. 마음의 건강이 바닥을 치면 몸은 금방따라서 확 무너집니다. 우선 원하시는대로 휴식과 여행을 즐기면서 미래를 다시 세워보세요. 그렇게 사는 것도 다 인생입니다.
26.04.01 07:41

(IP보기클릭)211.211.***.***

새로운일 찾아, 적응하는게 가능하다면 이직/퇴직이 나을것이고... 아니면 버티세요 언젠가 해뜰날 오지 않을까요?
26.04.01 08:35

(IP보기클릭)121.141.***.***

ㅈㅅ 까지 생각하신다는건 내몸에 빨간불 들어온겁니다.. 책임감 있으신분 이라는건 알겠지만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26.04.01 10:04

(IP보기클릭)118.45.***.***

상황을 받아들이고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것도 싫고 퇴사도 어렵다면 결국 본인이 생각하는 것, 바라는 걸 이야기하고 합의 보는 것 말곤 다른 방법이 없음 지금 위에서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멋대로 근무지를 정해서 오라 가라하고 업무를 부여한 건 인간적으로 대할 수 있는 부분을 무시하고 진행한건데...그렇다면 본인도 냉정하게 가야됨 담당한 업무가 힘든 만큼 그에 맞는 연봉을 요구해서 받든지 연봉 인상이 어렵다면 업무를 다시 나누자고 하든지...단순한 이야기임
26.04.01 11:06

(IP보기클릭)125.131.***.***

관뒀을때 받는 스트레스와 계속 다닐때 받는 스트레스를 냉정하게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세요.
26.04.01 15:43

(IP보기클릭)112.220.***.***

이제 회사는 님한테 줄게없으니 님도 회사를 위해 헌신하지말고 새 회사를 빨리 찾아서 나가는게 맞을거같습니다. 월급이나 받으면서 새일자리 찾아보세요.
26.04.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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