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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대기업 미공고 채용? 이거 내정자 포지션인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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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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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째 접어들면 그냥 물건너 간겁니다. 근데..팀장급 포지션에 결과도 안알려주는건 조금 매너가 없네요..그정도 급이면 돌고돌아 만날수도 있기에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는데.. 헤드헌터 를 통했으면 아마 결과도 그쪽을 통해 올껍니다. 아니면 영 아니면 그쪽에서도 듣고 흘려버렸거나..
25.12.14 15:55

(IP보기클릭)2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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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채용은 기업 입장에서 피곤한 일이기 때문에 신입이나 대리급 뽑을 때나 하는 거지 벌써 팀장급 정도면 헤드헌터를 통해 뽑는 게 훨씬 편하고 확실합니다. 다만 헤드헌터 1명만 통하는 게 아니라 여러 헤드헌터에게 동시에 의뢰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실제로 뽑힐 확률은 낮은 편이니 참고하세요. 미리 연락할 것도 없고 되던 안 되던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이 올 겁니다.
25.12.14 15:44

(IP보기클릭)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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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서 뽑는 거라면 공고가 없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3주가 되어도 연락이 없다고요? 음... 그냥 포기하시고 다른 곳 알아 보시는 게 좋지 않을가요...
25.12.14 14:43

(IP보기클릭)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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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의 경우 공고 없이 모집일 경우도 있는데, 3주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경우는 나중에 연락이 와도 문제가 됩니다.(전임자가 몇일 다니다가 나온경우라 생각함.)
25.12.14 15:10

(IP보기클릭)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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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출신분 영상 본 적 있는데, 기업이라면 연말에 구인보다 연말 결산과 내년 계획이 더 중요합니다. 케바케이지만, 저도 대기업 자회사 였는데 결과 나오는데 몇주씩 걸렸어요..ㅋ 그냥 떨어졌나 싶었는데 인겅검사 받아라 안내오고, 또 몇주있다가 최종면접보자 그러고.. 결국 면접 탈락했지만.. 케바케 같습니다.
25.12.14 16:35

(IP보기클릭)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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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서 뽑는 거라면 공고가 없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3주가 되어도 연락이 없다고요? 음... 그냥 포기하시고 다른 곳 알아 보시는 게 좋지 않을가요...
25.12.14 14:43

(IP보기클릭)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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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의 경우 공고 없이 모집일 경우도 있는데, 3주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는경우는 나중에 연락이 와도 문제가 됩니다.(전임자가 몇일 다니다가 나온경우라 생각함.)
25.12.14 15:10

(IP보기클릭)123.212.***.***

면접 때 담당자가 채용프로세스가 길어서 열흘 걸릴거라고 했는데.. 후 답답하네요 내일 해드헌터한테 연락해봐야겠어요
25.12.14 15:12

(IP보기클릭)2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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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채용은 기업 입장에서 피곤한 일이기 때문에 신입이나 대리급 뽑을 때나 하는 거지 벌써 팀장급 정도면 헤드헌터를 통해 뽑는 게 훨씬 편하고 확실합니다. 다만 헤드헌터 1명만 통하는 게 아니라 여러 헤드헌터에게 동시에 의뢰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실제로 뽑힐 확률은 낮은 편이니 참고하세요. 미리 연락할 것도 없고 되던 안 되던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이 올 겁니다.
25.12.14 15:44

(IP보기클릭)2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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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째 접어들면 그냥 물건너 간겁니다. 근데..팀장급 포지션에 결과도 안알려주는건 조금 매너가 없네요..그정도 급이면 돌고돌아 만날수도 있기에 최소한의 매너는 지키는데.. 헤드헌터 를 통했으면 아마 결과도 그쪽을 통해 올껍니다. 아니면 영 아니면 그쪽에서도 듣고 흘려버렸거나..
25.12.14 15:55

(IP보기클릭)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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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출신분 영상 본 적 있는데, 기업이라면 연말에 구인보다 연말 결산과 내년 계획이 더 중요합니다. 케바케이지만, 저도 대기업 자회사 였는데 결과 나오는데 몇주씩 걸렸어요..ㅋ 그냥 떨어졌나 싶었는데 인겅검사 받아라 안내오고, 또 몇주있다가 최종면접보자 그러고.. 결국 면접 탈락했지만.. 케바케 같습니다.
25.12.14 16:35

(IP보기클릭)123.212.***.***

감사합니다. 면접을 나름 잘봤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지금 회사에서 마음이 너무 떠버려서 더 힘든 것 같아요 사실 뭐 되면 되는거 안되면 안되는거라, 조금더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겠습니다.
25.12.14 16:52

(IP보기클릭)121.128.***.***

회사 내부적인 문제로 공고를 올리지 못하는 경우 헤드헌터 통해서 은밀히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면접 보고 3주 지난거면 포기하는게..
25.12.14 17:20

(IP보기클릭)58.29.***.***

7~80년대 10급 기술직 공무원 뽑을 때 새벽 5시에 게시판에 공고해놓고 (인터넷 없던 시절이라 진짜 옥외 게시판) 8시에 내정자 면접봐서 합격시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는게 없네
25.12.14 23:44

(IP보기클릭)210.179.***.***

면접 결과 통보를 안해주는 회사도 꽤 많은 비중으로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주 이상 통보가 없다~ 하면 별 생각 없이 그 회사 넘기고 다음 계획을 진행 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짜피 결과론적으로 안되거면 나랑 인연이 없는 회사라 보고 넘어갔습니다.
25.12.15 15:25

(IP보기클릭)125.135.***.***

헤드헌터를 쓰든 안쓰든 채용필요하다고 무조건 채용공고 내지 않음 채용공고 없이 채용하는 경우 많아요. 그건 기업 맘이니까요. 그렇다고 잘못된 것도 아님. 그냥 단순히 공고내냐 안내냐일뿐.
25.12.16 00:15

(IP보기클릭)123.212.***.***

오늘 결론이 왔네요 ㅎㅎ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것 처럼 탈락이었습니다! 또 좋은기회가 있겠죠 하하.. 에휴
25.12.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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