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시절 게임잡지 부록 사모을때부터 게임광이어서
4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유일한 취미가 게임인데요
스팀 게임 200개정도 있고
온라인 게임 하루 6시간정도 하고요 (최근엔 원신아이온)
롤 랭크게임도 욕심있어서 10년간 꾸준히했는데
다이아이상 못 올라감 ㅠㅠ
이게 미혼이라 기능한거같기두..
군대생활할때도 어찌겜하고 싶어서 휴가때마다 함
또래친구들도 겜좋아하던 친구들이 나이드니
점점 골프, 야구 테니스 등등 다 빠져서
재주변에 게임하는 사람은 저뿐이없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합니다
축구 야구 골프 당구 탁구 등등 보통 취미중 할줄 아는거
하나도 없고 의욕도 없는데 게임만 재밌음..
미혼 친구들이 아직 쉬는날 게임 달린다니까 이상하게보던데
제 나이층에 이렇게 겜 많이하는 사람은 없는건가여?
4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유일한 취미가 게임인데요
스팀 게임 200개정도 있고
온라인 게임 하루 6시간정도 하고요 (최근엔 원신아이온)
롤 랭크게임도 욕심있어서 10년간 꾸준히했는데
다이아이상 못 올라감 ㅠㅠ
이게 미혼이라 기능한거같기두..
군대생활할때도 어찌겜하고 싶어서 휴가때마다 함
또래친구들도 겜좋아하던 친구들이 나이드니
점점 골프, 야구 테니스 등등 다 빠져서
재주변에 게임하는 사람은 저뿐이없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합니다
축구 야구 골프 당구 탁구 등등 보통 취미중 할줄 아는거
하나도 없고 의욕도 없는데 게임만 재밌음..
미혼 친구들이 아직 쉬는날 게임 달린다니까 이상하게보던데
제 나이층에 이렇게 겜 많이하는 사람은 없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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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 40에 버튜버에 열광하고 미쿠 콘서트 찾아가서 마법봉 휘두릅니다 ㅎㅎ 하나도 안 부끄럽고 너무 즐겁습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세요. 그래야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IP보기클릭)222.104.***.***
많습니다!
(IP보기클릭)182.31.***.***
여러가지 취미를 가져 봤는데 취미도 결국 재능이 따라줘야 재미가 있음 헬스,스포츠 - 헬스 근육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재능이고, 몸을 움직이는데서 재미를 느끼는것도 재미임 악기,음악 - 악기도 재능이 있어서 어느정도 연주가 따라줘야 재미가 있는거지 계속 기본 음만 내고 있으면 재미가 없어서 취미 성립을 안함 독서 - 마찬가지, 글을 읽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하는거지 , 독서가 좋은 취미라고 억지로 책 읽으면 그게 무슨짓인가 싶음 그냥 재미있는 게임 계속 하셔도 됩니다.
(IP보기클릭)59.24.***.***
저도 게임취미인40대중반남입니다 와부활동과 내부활동은 다르지요 외부활동은 메이저하다고 평가받고 내부활동은 마이너 하다고 평가받습니다 외부활동은 혼자하기 힘든게 많죠 태생적으로 사람을멀리하거나 사람들한테 외면받으면 안으로 파고들어걸수밖에없죠 밖에나가서 활동하는게 좋은거 누가모릅니까? 자기하고 안맞을수도 있고 따돌림 당했을수도 있는데 저도 나이먹으니 게임이 지겹기도하는데 그시간에 밖에안나가니 게임비중은 줄고 유튜브시청시간은 늘었네요 사람은 취미가 비슷한사람끼리 어울려야 인정받습니다 겜돌이들이랑 밖에서 만날일이 거의없죠 친구들은 외부활동하는데 나혼자만 내부활동하면 대화에 못껴요 어느정도 대화가 되는 서람들하고 어울려야지 인생이 다른사람들하고 어울리시니 소외감드는겁니다 저는그래서 별로안친한 애들하고 안놉니다 인생이 다르잖아요 나이먹고 낄끼빠빠 잘하는거도 중요합니다 님은 취미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친구들 무리에 눈치없이 껴있는게 더문제임 40중반되서 깨닳으면 안됨 이런건 30대초반에 정리가 되야하는 인간관계임 저런식으로 친구들은 나와서 취미자랑질하는데 껴가지고 친구들이 님멕이는겁니다 그런친구들은30대때부터 변함없죠 저는 그 친구들하고 어울릴바에 게임하나라도 더깨는게 낫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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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기분 나쁜 일 있으셨나봐요 이전보다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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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 40에 버튜버에 열광하고 미쿠 콘서트 찾아가서 마법봉 휘두릅니다 ㅎㅎ 하나도 안 부끄럽고 너무 즐겁습니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세요. 그래야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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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듯여. 나이 들수록 감수성이 떨어지는지 원래 좋아하는 것에도 흥미를 잃게되는데, 몰입할 수 있는 취미가 있는건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저도 지금까지 일집일집만하다가 버킷리스트로 해두고 있던 내년 일본 코믹마켓같은거 가려고 숙소 예약하고 그날만 기다리는데 정말 두근두근 하루가 반짝여요. 작성자도 반짝 반짝하고, 무휴휴님도 마법봉처럼 찬란함. | 25.12.04 2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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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덕질하는게 인생이죠 뭐!! ㅎㅎㅎ | 25.12.05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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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취미를 가져 봤는데 취미도 결국 재능이 따라줘야 재미가 있음 헬스,스포츠 - 헬스 근육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재능이고, 몸을 움직이는데서 재미를 느끼는것도 재미임 악기,음악 - 악기도 재능이 있어서 어느정도 연주가 따라줘야 재미가 있는거지 계속 기본 음만 내고 있으면 재미가 없어서 취미 성립을 안함 독서 - 마찬가지, 글을 읽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하는거지 , 독서가 좋은 취미라고 억지로 책 읽으면 그게 무슨짓인가 싶음 그냥 재미있는 게임 계속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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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이 많이들죠..연예인들 취미생활중 하나가 목공예인 이유가 있죠...ㅎㅎ;;; | 25.12.05 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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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요?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 25.12.04 1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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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교집합이 생기기 쉬운 운동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 25.12.04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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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잖은소리하지마시고요 게임실력떨어져서 자연스럽게 다른취미로 넘어가는거고 40에 롤 다이아 유지하는사람한테 무례한소리하지마십쇼 | 25.12.06 1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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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소리 들을만한 불편한 댓글을 달아놓고는 한소리 들을꺼 같아 패스는 뭔... | 25.12.06 2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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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취미인40대중반남입니다 와부활동과 내부활동은 다르지요 외부활동은 메이저하다고 평가받고 내부활동은 마이너 하다고 평가받습니다 외부활동은 혼자하기 힘든게 많죠 태생적으로 사람을멀리하거나 사람들한테 외면받으면 안으로 파고들어걸수밖에없죠 밖에나가서 활동하는게 좋은거 누가모릅니까? 자기하고 안맞을수도 있고 따돌림 당했을수도 있는데 저도 나이먹으니 게임이 지겹기도하는데 그시간에 밖에안나가니 게임비중은 줄고 유튜브시청시간은 늘었네요 사람은 취미가 비슷한사람끼리 어울려야 인정받습니다 겜돌이들이랑 밖에서 만날일이 거의없죠 친구들은 외부활동하는데 나혼자만 내부활동하면 대화에 못껴요 어느정도 대화가 되는 서람들하고 어울려야지 인생이 다른사람들하고 어울리시니 소외감드는겁니다 저는그래서 별로안친한 애들하고 안놉니다 인생이 다르잖아요 나이먹고 낄끼빠빠 잘하는거도 중요합니다 님은 취미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친구들 무리에 눈치없이 껴있는게 더문제임 40중반되서 깨닳으면 안됨 이런건 30대초반에 정리가 되야하는 인간관계임 저런식으로 친구들은 나와서 취미자랑질하는데 껴가지고 친구들이 님멕이는겁니다 그런친구들은30대때부터 변함없죠 저는 그 친구들하고 어울릴바에 게임하나라도 더깨는게 낫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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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드셨을텐데 그걸 종이에 적은 다음에 제가 쓴 댓글캡쳐와 함께 봉투에 넣고 3년 후에 꺼내보고 다시 생각과 느낌을 적어보세요. 똑같은 글인데, 다른 감정이 들겁니다. 글은 고정값인데, 읽는 분이 바뀐거에요. 그리고 '할줄 아는게 없다.' '게임만 재미있다.'....하는데 '할줄 모르는걸 잘하게 되는 취미'를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게임만 재미있다'...라고 하셨는데 게임불감증이라는 단어도 있는 것처럼 그 유일한 재미인 게임이 노잼이 되는 시기가 오면 뒷 감당은 어캐 하실지 궁금하네요. 지금 재미있는게 나중에도 재미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25.12.05 07:19 | |
(IP보기클릭)58.226.***.***
단순한 질문에 글을 장황하게 써서 글쓴분을 이상하게 만드시네.. 글쓴분 주변에 게임하는 사람이 없을뿐이지 게임 많이하는 40대 유부남 널렸습니다. 게임뿐아니고 다른취미도요. 무슨 게임하는게 병인것처럼 8~90년대 고루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는 매일 2시간 이상 레고를 안만지면 잠을 못잡니다. 노잼이 되는 시기가 오건 말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노잼이되면 다른거 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요즘 학부모들 보면 대부분 즐겨하는 모바일게임 정도는 있고, 건프라 하시는 학부모도 종종있습니다. 같이 전시회나가는 레고 지인들도 전부 유부남이고 레고에 빠져 살고있습니다. 물론 전부 다 일상생활 잘 하고있고, 경제적으로 걱정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뭔 취미생활갖다가 쓸데없이 진지해져서 하고싶은얘기가 뭔지 알아먹기 힘들 장문을 쓰고계십니까 참내. | 25.12.05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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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건프라는 노안이 오면 즐기기 어려워 집니다. 말 그대로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하지만 닥치고 나서 생각하면 늦을 겁니다. | 25.12.05 10:27 | |
(IP보기클릭)58.226.***.***
어려우면 안하면되죠 그게 큰일인가요? 전 이미 노안와서 휴대용 게임기 못하지만 폰으로 지제네레이션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건프라도 이제는 RG는 힘들어서 못하고 MG급 하고있습니다. 뭐 더 어려우면 콘솔게임하면되고 레고는 60 늙어죽을때까지 계속할거같고 RC카도 하고 할거 많아요. | 25.12.05 10:39 | |
(IP보기클릭)175.117.***.***
님은 이미 해왔고 갈아탈 곳도 있지만 새로 시작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배우러 가서도 눈치보이죠. 갈켜줄 사람도 없구요. | 25.12.05 11:03 | |
(IP보기클릭)211.234.***.***
유리탑
간만에 기분 나쁜 일 있으셨나봐요 이전보다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셨네요.. | 25.12.05 11:32 | |
(IP보기클릭)58.226.***.***
제가 남에게 지적질 할 입장은 아니지만.... 진지하게 잔소리 한번 해 보겠습니다. 새로 시작하는거 두려워 하지 마세요. 누구든 무엇이든 시작은 있습니다. 취미얘기에 배우러가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배우는데 눈치 보지 마세요. 배우는건 빠르던늦던 좋은겁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배우는데 눈치본다는사람은 타인이 뭘 배우는걸 안좋게 본다는 뜻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본인이 눈치보이는거죠. 배우러가서 눈치 볼 필요가 있을까요? 주변에 다 똑같이 배우러 온 사람들일텐데요? 가르쳐줄 사람이 없을수도있겠죠.. 그런데 모든 취미가 그런게 아니잖아요? 꼭 가르침이 필요하다면 하다못해 유튜브라도 검색해서 찾아보면 될일이고, 어떤 사람이든 관심사가 같은 사람이 질문하면 흔쾌히 받아주고 도움주고 가르쳐줍니다. 전혀 문제될거 없어요. 그런 말씀을 하시는거 보니 뭔가 물어보고 배우고 하는것에 대해 심리적으로 불안감 같은걸 느끼시나봐요? 그러지마세요. 물어보고 배우고 가르침 받는건 당연한거고 좋은겁니다. | 25.12.05 12:10 | |
(IP보기클릭)74.82.***.***
글은 대단히 열려있는 생각인 것처럼 겉포장 돼있는데 속알맹이는 또 대단히 본인의 직간접적 경험만을 가지고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며 강요를 하시네 ㅋ | 25.12.05 13:33 | |
(IP보기클릭)175.117.***.***
새로 시작하는거 두려워 하지 마세요. 누구든 무엇이든 시작은 있습니다. 취미얘기에 배우러가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배우는데 눈치 보지 마세요. 배우는건 빠르던늦던 좋은겁니다. === 얼탱이가 없어서 웃고 갑니다. 위에 '할줄 모르는걸 잘하게 되는 취미'...라는 댓글을 단걸 보면 눈치까셔야죠. 저는 새로운걸 시작하는 걸 즐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새로운걸 시작하는 것도 어린시기랑 나이든시기는 다른 법이죠. 어린시기에는 자전거 타다 넘어져도 괜찮지만 나이들고 자전거 타다 넘어지면 좀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배우는데 눈치보지 말라는데 배우러 갔는데 중딩들이 바글바글 하면 눈치 보이실 겁니다. 요즘은 영재교육이라고 해서 괜찮은 취미는 생각보다 경쟁이 치열해요. 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 뭔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 배우고 하는것에 대해 심리적으로 불안감 같은걸 느끼시나봐요? === 무엇을 배우는가에 따라 다르죠. 세상에는 '나보다 강한 것' '나보다 약한 것'이 있는데 '나보다 강한 것'은 강하면 강 할 수록 잘못 다뤘을 때 강한 타격으로 돌아옵니다. 얼마전에 20대 여성이 절단용톱에 목을 다쳐서 사망한 일이 있었죠. 나보다 강한 것은 언제든지 나를 해칠 우려가 있고 불안감을 가지는게 당연합니다. === 물어보고 배우고 가르침 받는건 당연한거고 좋은겁니다. === ㄴ그리고 이런 말이 있는데 '언어의 한계성' 때문에 물어보고 가르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짜장면 몇번 드셔보셨어요? 수백 수천번 드셔보셨죠? 그럼 짜장면의 맛을 설명해 주세요... 일본에는 짜장면이 없어서 짜장면을 못 먹어본 일본인이 있습니다. 짜장면을 수백, 수천번 먹어보셨으니 설명해 주세요.... 여기에 제대로 설명한 사람 못봤습니다. '그냥 먹어보면 되잖아!' 이게 다죠. 3줄 넘기는 사람도 드물어요. 짜장면 맛도 설명 못하는데, 그거보다 어려운 걸 말로 설명하라는 것도 말이 안됩니다. 선생님이 왜 있겠어요? 돈을 받아야 설명해줄 정도의 정보이기 때문이고 그리고 '진짜 쓸만한거, 돈이 되는 정보'는 거의 다 안 알려줍니다. 상대가 넙죽넙죽 잘 알려준다고요? 그건 쓰레기 정보거나 미끼상품입니다. 내가 질문하는데 상대가 쉽게쉽게 답해준다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걸 자각하세요. | 25.12.05 21:01 | |
(IP보기클릭)182.219.***.***
하도 글을 길게 쓰니 본인이 뭔얘기 했는지도 모르는 모양이네요. 벽에다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갈길 갈게요. | 25.12.06 01:16 | |
(IP보기클릭)175.117.***.***
아예. 그리고 못 믿으시겠으면 좀 괜찮다 싶은거 배우러 한번 가보세요. 괜찮은건 중딩들이 버글버글 할 테니까. 그 사이에서 최선을 다해 보세요. 요즘은 sns도 있어서 동네 유명인 되고 소문 나는거 순식간이니까. 2026년에 중딩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존감이 가루가 되서 돌아오면 === 새로 시작하는거 두려워 하지 마세요. 누구든 무엇이든 시작은 있습니다. 취미얘기에 배우러가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배우는데 눈치 보지 마세요. 배우는건 빠르던늦던 좋은겁니다. === 제가 위 댓글을 써드릴게요. | 25.12.06 01:30 | |
(IP보기클릭)219.255.***.***
그래서 하지 마라고? 어처구니가 없네 인생 그렇게 개찐따마냥 눈치보며 살면 재밌음? | 25.12.06 04:17 | |
(IP보기클릭)175.117.***.***
하고 싶으면 하세요. 사람마다 다르니까. 개찐따가 아니라 민폐겠죠. 살로만치킨님은 어린시절 어디다니는데 나이 많으신 분 오면 분위기 어색해지는 경험 없으셨나봐요 배려해준다고 난이도 내려주면 거기 다니는 학부모 항의 들어오구요. 눈치 안보고 클럽같은데 다니다가 인생망한 유명인이 한 둘이 아니죠. 클럽에 있는 종업원은 npc가 아닙니다. 치킨님이 말하는 '개찐따마냥 눈치'를 대기업들도 봅니다. 이미지 올리려고 천문학적인 비용을 광고비로 쏟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모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가 광고 한번 잘못 내보냈다가 엄청난 논란과 주가 폭락을 당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네요. 자동차 회사가 자동차를 빼고 감성적인 마케팅을 했죠. | 25.12.06 06:23 | |
(IP보기클릭)219.255.***.***
나이차이가 문제면 알아서 반을 나누거나 알아서 나이제한 걸고 다 하는데 안해봤으면 본인말마따라 그냥 지나가십쇼 뭣도 모르면서 헛소리만 지껄이고 있는지 ㅋ 나이 못가리고 클럽 다니다 인생망한 유명인이 누구며 망한 이유가 나이값 못하고 클럽에 기웃대서 인가요? 세계적인 자동차브랜드 광고가 뭐죠? 평소에 잘만 대던 유튭영상같은 증거들좀 가져와봐요 본인같은 사람도 인터넷으로 개소리할 수 있는게 그 새로운거를 시도해서인건 아시죠? | 25.12.06 12:46 | |
(IP보기클릭)175.117.***.***
https://www.youtube.com/watch?v=UCuT1RD7CfA | 25.12.06 15:23 | |
(IP보기클릭)219.255.***.***
난 또 취미활동 연관되는 영상인줄 알았더니 뭔 ㅋㅋㅋ 도대체 기업 브랜딩 잘못한거와 개인의 취미활동 하냐마냐랑 연관성이 뭔가요? 제가 잘된 대기업 리브랜딩 증거 가져오면 바로 반박되는거 아님? 생각을 좀 하세요 | 25.12.06 16:18 | |
(IP보기클릭)211.46.***.***
이사람 말하는건 걸러요 그냥 | 25.12.06 18:23 | |
(IP보기클릭)175.117.***.***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재규어도 모르고 재규어의 저런 정책은 무슨 교수가 갈켜 줬겠나? 취미부터 시작 된거지 그런 성향의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대화하며 놀다가 아 이게 맞구나 하다가 그게 마케팅이나 일 적으로 노출 되는거지 쟤들이 저런 생각 어디서 배윘겠음 개찐따마냥 눈치 안보면 저리되는거지 앞으로도 눈치보지말고 사세요 | 25.12.06 22:48 | |
(IP보기클릭)125.141.***.***
저거 영상은 좀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재규어가 리브랜딩을 좀 ㅂㅅ같이 하긴 했지만 정책적으로 완전 전기차로 전환하면서 기존 내연기관라인을 전부 스탑한게 제일 큰 원인입니다. 사람도 큰 수술하기 전에 관장싹하고 마취약투여하고 사실상 죽기직전으로 만들고 수술하잖아요 재규어 브랜딩'만' 으로 망했다...! 는 사실 지금 브랜딩 하시는 분들이 본인 몸값 올릴려고 (...) 좀 과장해서 퍼다나르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25.12.06 23:02 | |
(IP보기클릭)175.117.***.***
맞습니다. 저도 동의해요. 그래서 처음에 회사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거에요. 해당 이슈는 유튜버마다 생각과 정도가 다르더라구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12.06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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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는 개뿔이 자문하는 교수가 알려준게 더 신빙성 있겠지 재규어정도 되는 회사에서 CEO도 아니고 그 아래에 있는 총괄책임자가 취미로 하고싶은거 하자고하면 그냥 되는 구멍가게임? 다 자문받고 수치화 해서 돈 될거 같으니까 결재받고 시작한거고 안됐으니까 책임지고 짤린 이야기가 취미랑 연결이 어떻게 되는건데요? 개인의 취미활동가지고 거기까지 삼천포로 빠지는 이유가 뭐임? | 25.12.06 23:25 | |
(IP보기클릭)220.65.***.***
의견을 주는게 목적이 아닌 자기가 관심있는 지식 자랑이 목적이라서 그만... | 25.12.06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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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다른곳에서는 멀쩡하게그러는데 여기서는 무슨 제2의인격이나오나봄 진지하게 병있는척하면서 지멋대로말하는거같은데 이런애들은 상대를안해줘야 저런짓을안할텐데 | 25.12.07 0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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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고 즐겨보는 스포츠가 테니스라 20대때 진짜 힘들고 경쟁하며 즐겼던 종목이라 운동겸 취미로 즐겨보려 했지만 여건이 안되 다른 운동을 하지만 패션취미라 하는말은 전현 공감이 안되네요. 자기가 좋아하는건 전혀 이상한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유행이라 다같이 즐기고 어울리는 종목으로 운동 한다면 그건 이상한건가?.. 지금은 로드 자전거를 타다 모터바이크로 넘어 왔지만 게임도 여전히 하고있습니다 | 25.12.09 0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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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이상하게 쓴걸까요... 테니스 등 이 패션취미라는 얘기가 아니고, 패션취미로 테니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었습니다. 테니스 즐기시는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 25.12.09 1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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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이 어때서요? 게임좋아하는 연예인도 많고 유명인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게임을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있어서 다들 쉬쉬했지만 지금은 공개하고 다 즐기며 삽니다. 게임을 부끄러워한다? 과거속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부모님세대말이죠 | 25.12.06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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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한줄모르고있네 지금 40대초반은 오락실다니면서 눈치밥먹으면서 열심히즐긴세대인데 뭘 한심하게처다봄 루리웹하면서 이런댓글달면 부끄럽지도않음? | 25.12.07 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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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이 떳떳하다면 게임가지고 사람들이 한심하게 안봄. | 25.12.09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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