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들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다니는 회사는 별 문제 없이 다닙니다. 연봉도 꽤 높은편에 속해서 금전 걱정은 없는 상태고, 직장 동료들하고도 원만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우울증이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반복 되는 루틴, 똑같은 하루, 변하지 않는 생활, 변화가 전혀 없는 생활.......
최근들어 무언가의 변화를 원하고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이 루틴을 빠져나갈수 무언가를요.
그래서 소설책도 있고 글도 써보는 등 약간의 변화를 주려 했지만...
마음속의 공허감을 도저히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과거의 트라우마들도 최근들어 마음속 어딘가에 나타나서 저를 괴롭히게 하고요. 생각하기도 싫고 기억하기도 싫은것들을요.
이런 생각도 오고 갔습니다.
내 인생을 너무나도 낭비했다. 기회가 있을때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멤돌기만 했다.
무엇보다 현재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것중 하나가...
내가 정작 이루고 싶은것을 이루지 못했다. 정도 랄까요?
뒤 돌이켜 보면 내가 원하는것을 이룰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그것을 해내지 못하고 시간 낭비 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떨쳐 내려 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있길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는거야 라면서요. (위에 언급 했듯이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도 많이 주고요)
하지만 최근들어 떨쳐내려 해도 그리고 매꿀려고 해도 구멍이 커지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마음속의 구멍이 말이에요.
고민 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마음의 무게가 더욱더 커져가지고 어떻게든 털어내고 싶었습니다.
(IP보기클릭)210.101.***.***
우울증은 병원 삼당 진료 받으세요 이런 곳에서무엇 하나 치료 될 수없습니다.=
(IP보기클릭)41.111.***.***
일단 병원가서 상담받고 처방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 2~3개월 진행했는데도 차도가 없으시면 다른 잘한다고 소문난 병원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IP보기클릭)114.203.***.***
병원에선 뭐라던가요
(IP보기클릭)122.46.***.***
그냥 사람이 살다보면 좀 우울할수 있는데 죽고싶다. 이런 생각이들면 그건 병원한번 가보셔야하긴합니다... 죽고싶은건아니고 좀 우울하고 힘든거라면 내 몸이 많이 힘들어한다 휴식이 필요하다..내가 많이 지쳐있다. 즉 내게 휴식이 필요하다 이렇게 느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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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 살다보면 좀 우울할수 있는데 죽고싶다. 이런 생각이들면 그건 병원한번 가보셔야하긴합니다... 죽고싶은건아니고 좀 우울하고 힘든거라면 내 몸이 많이 힘들어한다 휴식이 필요하다..내가 많이 지쳐있다. 즉 내게 휴식이 필요하다 이렇게 느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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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병원가서 상담받고 처방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 2~3개월 진행했는데도 차도가 없으시면 다른 잘한다고 소문난 병원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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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선 뭐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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