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과거 4~5년전에 115kg에서 75kg 까지 뺏었는데
막상 115kg이나 75kg이나 삶에 영향력은 1도 안달라져서 그냥 다이어트는 의미없구나 생각하고
2년 유지하다가 군입대후 전역하고 관리안하고 먹고 싶은거 그냥 마음껏 먹고 살다보니 다시 115kg가 됐는데...
저는 신경안쓰고 사는데 아버지가 살을 다시 빼라고하네요
저는 솔직히 왜 살을 빼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는 그래도 살빼면 좋은게 있겠지하고 뺏는데 현실에서 달라지는건 1도 없기 때문에...
살을 빼든 안빼든 달라지는건 없다가 저의 생각이자 경험이고 그렇기 때문에 살을 빼는 행위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빼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건강도 솔직히 신경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루리웹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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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당뇨, 고혈압, 관절 질환 등등 오면 아, 살을 뺐어야 하는구나~ 싶을 겁니다. 지금이야 젊어서 모르지 30대 후반, 40대까지 그 몸을 유지하면 더 고생하고 돈도 많이 들여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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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면접 볼때 외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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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같다고 생각하지만 안아플때는 모릅니다 아퍼봐야 살빼야겠구나 생각들꺼에요...
(IP보기클릭)59.20.***.***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통풍이 와야.. 아 그래서 관리해야되는 거였구나 하고 느낄 겁니다. 요즘이야 약만 잘 먹으면 된다고들 하지만, 그 약값은 공짠가요?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되는데. 굳이 다이어트가 아니라 관리는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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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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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당뇨, 고혈압, 관절 질환 등등 오면 아, 살을 뺐어야 하는구나~ 싶을 겁니다. 지금이야 젊어서 모르지 30대 후반, 40대까지 그 몸을 유지하면 더 고생하고 돈도 많이 들여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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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같다고 생각하지만 안아플때는 모릅니다 아퍼봐야 살빼야겠구나 생각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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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통풍이 와야.. 아 그래서 관리해야되는 거였구나 하고 느낄 겁니다. 요즘이야 약만 잘 먹으면 된다고들 하지만, 그 약값은 공짠가요?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되는데. 굳이 다이어트가 아니라 관리는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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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 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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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때는 덜먹고 더움직여서100kg에서 80키로로 내린적도 몃번있었지만.. 40초반부터 지금까지는 20대때 처럼 하면 골병들더군요 ㄷㄷㄷ 잘먹고 더 운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24.03.09 08: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