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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조언으로 중고에 팔려고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담배는 절대로 안필겁니다!!!!!!!!!!
(IP보기클릭)119.204.***.***
그냥 피지말라고 하는건 잘 느껴지지 않으니 제 이야기 한번 해드릴테니 잘생각해보세요. 고등학교때는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한두대 정도? 담배를 사서 숨기고 다닐정도는 아니었고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누가 담배를 가져오면 호기심으로 한두번 피워봤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신입생이 되고 매일매일 술마시면서 흥청망청 놀때 본격적으로 담배 시작했구요. 성인이니까 안될것도 없고 멋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15년을 피웠습니다. 20살시작 -> 35살 결혼을 앞두고 겸사겸사 건강검진을 세세하게? 자세하게? 정밀검진? 뭐 그런식으로 받았어요. 기본검진은 항상 건강하다고만 나와서요. 그러다가 방광에서 혹이 발견됐습니다. 기본검진은 100번해도 못 찾아내는 곳에서요.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살았으면 수년내 방광염 -> 방광암이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초기단계라서 혹과 그 주변을 떼어내는 수술을 하고 살고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스트레스적인 요인도 있고, 생물적인 요인도 있지만 담배가 그렇게 몸에도 안좋고, 비뇨기과쪽으로 보면 좋을게 하나도 없다. 담배 꼭 끊으라고. 아무튼 그런 계기로 15년 피우던 담배를 딱 끊었습니다. 끊은지 4년째네요. 오랬동안 피우던 담배는 습관이되서 끊기 너무 힘들어요. 힘든일 만드시지 마시고 시작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IP보기클릭)59.12.***.***
조금씩 조금씩 피기 시작하다 결국엔 못 끊게 됩니다. 저도 연초에서 전자담배(별의 별것들) 피고 있는데, 전담도 중독되는지라 이것도 못끊겠습니다 ㅡㅜ 빨리 당근에다 내다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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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될수있는 모든것에는 노출되지않는게 좋습니다 술,담배,뿐만아니라.. 그리고 인터넷으로는 액상은 살수있지만 전담은 못사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IP보기클릭)8.37.***.***
전담 처음엔 재미맛으로 피다가 액상비율 맞추기 귀찮아서 안피다 이게 연초로 이어질수 있어서 그냥 시작안하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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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피기 시작하다 결국엔 못 끊게 됩니다. 저도 연초에서 전자담배(별의 별것들) 피고 있는데, 전담도 중독되는지라 이것도 못끊겠습니다 ㅡㅜ 빨리 당근에다 내다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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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지말라고 하는건 잘 느껴지지 않으니 제 이야기 한번 해드릴테니 잘생각해보세요. 고등학교때는 애들이랑 어울리면서 한두대 정도? 담배를 사서 숨기고 다닐정도는 아니었고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누가 담배를 가져오면 호기심으로 한두번 피워봤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신입생이 되고 매일매일 술마시면서 흥청망청 놀때 본격적으로 담배 시작했구요. 성인이니까 안될것도 없고 멋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그렇게 15년을 피웠습니다. 20살시작 -> 35살 결혼을 앞두고 겸사겸사 건강검진을 세세하게? 자세하게? 정밀검진? 뭐 그런식으로 받았어요. 기본검진은 항상 건강하다고만 나와서요. 그러다가 방광에서 혹이 발견됐습니다. 기본검진은 100번해도 못 찾아내는 곳에서요.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살았으면 수년내 방광염 -> 방광암이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초기단계라서 혹과 그 주변을 떼어내는 수술을 하고 살고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그러더라구요. 스트레스적인 요인도 있고, 생물적인 요인도 있지만 담배가 그렇게 몸에도 안좋고, 비뇨기과쪽으로 보면 좋을게 하나도 없다. 담배 꼭 끊으라고. 아무튼 그런 계기로 15년 피우던 담배를 딱 끊었습니다. 끊은지 4년째네요. 오랬동안 피우던 담배는 습관이되서 끊기 너무 힘들어요. 힘든일 만드시지 마시고 시작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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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될수있는 모든것에는 노출되지않는게 좋습니다 술,담배,뿐만아니라.. 그리고 인터넷으로는 액상은 살수있지만 전담은 못사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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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처음엔 재미맛으로 피다가 액상비율 맞추기 귀찮아서 안피다 이게 연초로 이어질수 있어서 그냥 시작안하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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