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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2.***.***
밟았으니 밀수도 있지 뭘;
(IP보기클릭)36.2.***.***
음.. 애들 3명둔 애비로서 말씀드리면,, 우선 본인의 자식이 다른사람에 피해를 준걸 먼저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어른이라면 애들이 그러면 너그럽게 이야기 해야겠지만 누구나 그렇게 대응하기는 힘든거니까요.
(IP보기클릭)218.145.***.***
인성이 고약한 어른이긴 하지만 그걸 갖고 고소니 뭐니 하는 글쓴이도 엄청나네요. 아이에겐 좋은 교훈이 되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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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이가 발을 밟은 것에 대해서 먼저. 사과 하러 가신 후 아이를 민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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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는게 쩝 이건 양쪽말을 들어봐야 판단가능 하겠네요~ 어지간히 패대기 친거 아닌이상 법적까지 가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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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손 놓고 있어서 그 방법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 21.04.06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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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어른 폭행한건데 | 21.04.07 0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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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애들 3명둔 애비로서 말씀드리면,, 우선 본인의 자식이 다른사람에 피해를 준걸 먼저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어른이라면 애들이 그러면 너그럽게 이야기 해야겠지만 누구나 그렇게 대응하기는 힘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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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예전에 제가 옆에 있을 때 우리애가 다른 애한테 맞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애에게 손을 쓰기보다는 그 부모를 찾아가서 뭐라고 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잘못한 다른집 애한테 손이 먼저 나가도 괜찮은건가요...? 3명 키우셨다면 많은 경우가 있으셨을 텐데, 다른 집 애에게 손이 먼저 나가신 적이 있으신가요? | 21.04.06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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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쓴분의 입장에서 보면 처음에는 그냥 밀친줄 았았는데 이야기를 해보니 먼저 애가 발을 밟은거잖아요? 그 사실을 알았을때 제대로 사과하셨나요? 애한테도 복도에서 장난치지 말라고 이야기 하셨나요? 자기 자식이라고 감싸기만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좀 그렇네요. | 21.04.06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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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찾아와서 그 얘길 했을 때 미안하다고 사과 했습니다. | 21.04.06 2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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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당한것에 대해서 CCTV를 보셨으면서 그 때 아이가 밟는것은 못보신건가요?? | 21.04.07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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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이가 발을 밟은 것에 대해서 먼저. 사과 하러 가신 후 아이를 민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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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아이 엄마가 옆에 있었습니다. 얘길 했으면 당연히 사과를 했을 겁니다. 아무런 말 없이 아이에게 손을 댔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 21.04.06 22:57 | |
(IP보기클릭)114.29.***.***
반사 적으로 무언가 발을 밟으면 밀어 낼수도 있음 사람은 그때 그때 마다 달라요 같은 질문도 한달뒤에 다시 물어보면 다르게 대답하는게 사람입니다 내가 아이를 의식 해서 잘 행동한다고 남도 그럴 꺼라 생각하시면 안되요 밀어서 다친곳 없다면 뭐가 문제죠? 주변 사람들 있는 곳에서 조심하라고 필히 교육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 21.04.07 0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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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보다는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고 싶은데, 얘기가 통하질 않네요. | 21.04.06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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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리플 보세요 사과할 생각도 없구만 | 21.04.07 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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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먼저 밟기는 했지만 성인이 아이를 밀친것이기에 성인이 사과를 해야된다... 이런건가요??? 이건 대체 무슨교육을 받아야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건가요??? | 21.04.07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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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았으니 밀수도 있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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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는게 쩝 이건 양쪽말을 들어봐야 판단가능 하겠네요~ 어지간히 패대기 친거 아닌이상 법적까지 가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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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고약한 어른이긴 하지만 그걸 갖고 고소니 뭐니 하는 글쓴이도 엄청나네요. 아이에겐 좋은 교훈이 되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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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21.04.08 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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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런경우면 아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지않게 애들부터 잡습니다... 애있는 집은 대부분은 그런 경우 내가 밟히든 내가 맞든..애한테 먼저 손이갑니다. 남의집애랑 부딪칠때도 마찬가지죠. 일단 애부터 잡아서 넘어지지않게 하고서 괜찮니?합니다. 애 있는 집과 애없는 집이 반응이 다를수 있긴합니다.. | 21.04.07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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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은 지금이라도 캐어하세요.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놔두면 노년에 더 고생해요 | 21.04.07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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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정확하게 집어줌 ㅊㅊ | 21.04.07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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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네요 | 21.04.07 13: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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