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실례 좀 할게.
나는 취미로 제령을 연구하는 사람인데,

7일 전 리노아 다시보기에 올라온 2024.09.28 다시보기 영상에 조금 일반인에게는 상상이상으로 위험할 수도 있는 내용이 있는 것 처럼 보이거든?

해당 내용이야

10층 이상 건물에서 엘리베이터에 타 특정 커멘드를 입력하면 이세계로 간다.

일본에서 유행한 뒤 한국에서도 많이 유명해진 방법이거든?

하지만 실상은 이세계 따위가 아니야.

귀신이 잘 보이거나 귀신에 잘 씌이는 영.매.체.질.로 만드는 방법으로 일종의 의식이다.

중요한 내용이 빠져 미완성이지만 분신사바나 코쿠리상 따위 처럼 일종의 강령술의 분류하는게 좋겠지

일부 일본발 쉬운 체험형 괴담에는 어설픈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해 일부러 악의 가득찬 글을 쓸때가 있어.

위 의식도 조금 부족한 의식이지만 일반인 중에서도 민감한 사람은 어중간하게 엮일지도 모르니

재미로 해보려 하는건 그.만.두.는.게. 좋.아

그리고 해당 영상에 다른 내용인 역들을 돌아다니며 소금을 발로차고 쌀알을 떨어트리는 내용의 의식도 귀문을 여는 의식이 아니라 스스로 본인에게 저주를 내리는 방법이었지만 2016년도에 조죠지에서 이미 해결했으니 따라해봐도 의.미.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