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깐 안젤리카를 보고 삘 받아서 썼는데 내용이 일케되어버림
다 쓰고 다시 읽어보니깐 "이게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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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아들. 나한테 검을 꽂고 갈거니? 갈거면...부디 몸성히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돌아와줘.
그래야 우리 소중한 아들을 다시 볼 수 있을거 아니야? 사랑해 아들"
"입 닥쳐요!"
낙타가 움직였다.
가면무도회의 세계엔 한 인물이 있었다. 그녀는 가면무도회의 세계에서 자신이 맡은 일에 열심히 정성을 기울였고 수 많은 의뢰를 수행했다. 그녀는 이미 가면무도회의 세계에서 이름을 날렸다. 그녀에겐 자식과 남편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남편과 자식들에게 엄마가 무엇을 하는지 말하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으뜸이었다.
수 많은 의뢰를 수행하고, 각종 암살이나 청부제거등을 비롯하여 각종 더러운 일이나.누군가를 지켜달라는 것이랑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해달라는 사소한 일도 받았다. 여담이지만 그녀는 각종 더러운 일을 할때 정성을 기울여 확실하게 처리하지만 사소한 일을 받을때 제일 기뻐했다.
어느날 그녀가 더러운 일을 했다.
한 조직을 박살냈다. 숫자 7과 관련된 조직의 3번째 부서였다.
그녀는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그곳을 박살냈다. 그 의뢰인이 요청한 이를 구하고 의뢰인에게 돌아갔지만, 의뢰인은 돈도 없는 이였고, 죽기살기 심정으로 스스로 생을 끊을려고 했다. 그녀는 그걸 막아냈다. 그렇곤 아이를 소중히 여겨달라고 말하곤 돈은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때 그녀는 몹시 분노하였다.
돈때문인지 자식을 구하고 부모란 작자가 자식에게 다시는 안나타날려고 하는 것에 분노했는지는 모른다.
그렇게 돈을 받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집문을 열고 그녀는 봤다.
본래라면 남편과 아이들이 그녀를 환영했을거다.
"엄마! 오늘은 늦었내요!" "여보! 오늘 야근했나보네! 수고했어 들어가서 씻고와서 밥 먹어."
그녀가 본 것은 공허한....피로 가득한 집안이었고 아이들은 끔직하게 살해되었고 남편은 매달린 체로 부분 부분 분리된 상태로 몸만 매달렸다. 눈앞의 것을 그녀의 눈과 사고는 반기지 않았다. 아니 반기지않겠지.
시간이 흐른 뒤 장례식을 치뤄 남편과 자식을 먼저 보냈다.
절망 속에서 거짓으로 평범한 삷을 살았던 그녀는 술과 담배에 찌들어갔다.
그리고 스스로 의뢰를 받지않고 스스로 거침없이 악이라고 규정된 것들을 베어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악이라고 규정된 것들을 베어버린 후 집으로 향하던 길
갑자기 그녀는 왼편에서 창문을 깨고 날아온 책상에 맞고, 그대로 책상과 함께 하천으로 굴러떨어졌다.
갑작스런 공격에 기절한 후 눈을 뜨자, 어린 한 아이가 울고있었다. 매우 어린 아이다.
그녀는 그 아이를 보며 느꼈다.
아이가 누구의 아들인지 누구의 자식인지 상관없다.
이미 그녀는 신이 주신 마지막 기회라고 여겼다.
그녀는 아이를 입양했고, 정성을 들여 자식을 키웠다.
그녀는 아들에게 동화책과 같이 놀아주며, 의뢰인보다 악을 응징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을 아이의 곁에서 지냈다.
그러면서도 성장해 어느덧 7살이 될때 그녀는 아이에게 자신을 지킬 호신술을 가르쳐주었다.
기초적인 격투술에서 그녀가 자주 애용하던 스틸레토의 전투법과 레이피어를 비롯한 각종 무기에 대한 전투법을 가르쳐주었다. 보통 그나이대면 학교를 가겠지만 그녀는 학교에 보내지않았다. 오히려 더 끔직한 참상이 벌어질 수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식을 위해서 담배도 끊고, 늘 사랑으로 키우면서 전투술만큼 자식이 몸을 다쳐도 병원으로 데려가지않고, 집에서 약으로 치료한 뒤 다시 훈련했다. 장난감이 아닌 검으로 키웠다. 그러나 아이는 외부의 "학생"이라고 불리는 아이랑 친해졌다.
아이가 그 "학생"이 가면무도회의 세계에 빠져 위험해질때 구해주었다.
그래서 친해졌다. 그리고 아이는 의식안한 체로 "학생"에게 이야기했고 "학생"은 자신의 부모님에게 알렸다.
"학생"의 부모님은 그 즉시 포졸에 신고해 아이를 구하고자 했다.
"검" 아닌 "장난감"과 "펜"을 들고 공부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그녀는 이 모든 걸 읽고 있었고, 아이를 데리고 직접 그 일가족과 "학생"을 무참히 제거했다. 아이가 보는 눈앞에서 그리고 신고한 포도청을 초토화시키고, 피칠갑이 된 체로 아이와 함께 집으로 왔다.
아이는 용서할 수 없었다.
친구를 그녀가 죽였다는 사실에 용서할 수 없었다.
아이가 10살이 되던해 스틸레토에 통달했다.
그러곤 무기술을 알려주던 그녀에게 스틸레토를 겨누고 싸웠다.
아이가 뇌진탕에 걸릴 정도로 박터지게 싸운 끝에 아이는 그녀를 쓰려트렸고, 그때의 첫 친구가 생각나 분노에 차 여러번 찔려 댔다. 그녀는 찔리는 와중에도 웃으며 말했다.
"아들. 그렇게 엄마가 싫어?
엄마는 네가 하는 그 행위가 응석이라면 받아줄 수 있어.
하지만 넌 엄마 곁에서 떠날 생각이지?
그럼 그만하렴 얼른 집 싸고 가야지.
힘이 남아야 엄마 곁에서 완전히 떠나지 않겠어?"
"엄마. 닥쳐요."
"우리 아들 다컸네. 욕도 하고."
아이가 떠날려는 순간
"아들. 나한테 검을 꽂고 갈거니?
갈거면...부디 몸성히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돌아와줘.
그래야 우리 소중한 아들을 다시 볼 수 있을거 아니야? 사랑해 아들"
"입 닥쳐요!"
아이는 그렇게 떠났다.
떠난 아이는 뇌진탕으로 인해 그녀와 함께한 기억을 잃어버리고, 더 더 더 멀리 걸어나갔고, 결국 포졸들에게 구조되었다. 포졸들은 만경에 위치한 고아원으로 보냈고, 아이의 이름이 뭔지도 몰라 임시 이름도 지어줄려고 했지만 거부했다고....아이는 그렇게 만경에 위치한 고아원으로 갔고, 그곳에서 소녀를 만났다.
아이가 떠난 후 그녀는 아들이 자신의 곁을 떠났다는 사실과 자신을 이기고 갔다는 사실에 기뻤다.
그러곤 상처를 치료하고, 다시 회복해 의뢰인보단 악을 물리치고, 사람을 구하는 역활을 하게되었고 그녀는 가면무도회의 세계에서 우명인사가 되었다. 다시 재회할 그날을 기달리며, 아이에게 실망하지 않기위해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