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이 목에 막혀 기도가 폐쇄되어 죽은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함.
이럴때 사람들은 음식물을 뱉어낼 생각으로 화장실에 가거나, 혹은 밥먹다가 중간에 기침 같은걸 하다가 뱉어내면 민망할 것 같고 그래서 당황해서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이러면 위험할 가능성이 높음.
화장실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경우가 드물어서 도움을 구하기가 어렵고 제 시간에 발견될 가능성이 적어져서 혼자 죽기 쉬움. 또 질식하니까 숨을 못 쉬고 판단력이 흐려져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하기 쉽지 않기도 하고.
찾아보니 한국에서도 쭈꾸미 먹다 목이 막혀 화장실에서 죽은 사례(https://m.blog.naver.com/seba-sonsa/223704778870)도 있고 신입생 환영회에서 뻘리 먹기를 하다 목이 막혀 죽은 사례(https://www.yna.co.kr/amp/view/AKR20170317036600054)가 있었음. 또 예전에 KBS에서 떡 빨리먹기 하다가 화장실에서 쓰러져 돌아가신 성우분도 있었고.
민망해서 화장실에서 가서 혼자 죽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해 살아나는 게 백배는 더 나으니 명심하는게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