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에… 애플워치6세대를 구입하고 지출을 줄이자고 제 자신에게 다짐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노트북을 질러버렸습니다…ㅎㅎ
얼래 사용중인 노트북이 마침 게임하다가 버벅 되고 팅기는 현상이 나오면서 수리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새로 구매라는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게임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 하루라도 안하면 안되는 성격이라 가성비라는 말을 듣고 관심 있게 보다가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구매했네요 .
.제가 구입한 노트북은 기가바이트 G5 KC i5 모델인데요.
스펙도 괜찮고 가격도 제가 원하는 가격대에 무상서비스 2년 이거 보고 구매했어요 .
예전부터 그저 가격에 맞춰서 스펙은 제 스스로와 합의를 보며 꾸역꾸역 골라서 구매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럴 필요도 없이 스펙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픽카드가 RTX 3060으로 올해 출시된 새로운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있으니 게임할때 문제는 없겠습니다.
CPU는 인텔 I5-10500H입니다. 그리고 램 16기가/ SSD 512기가로 넉넉한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I5라서 가격이 싼거겠구니 헀는데 알아보니까 같은 10세대 상위 모델인 I7-10750H에 비해서 최대 클럭만 약간 적을뿐이라네요. 그런데 가격이 20만원 적으니 역대급 가성비라고 말할말 한 것 같습니다.
무게, 넓이가 일반 노트북에 비해 가볍게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우치로 들고 다닐 정도에 무게는 아닙니다. 가방에 들고다니기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사용 후기로는 최대 5시간 LOL, 피파를 돌려본 결과로 발열이나 소음이 심하지 않습니다.
정말 무난합니다. 그래도 역대급 가성비니 의심 좀 하면서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문제 될될만한것도 불편한 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팬소음이 그래도 신경 쓸 정도로 나올 것 같다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카페에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소음은 별로 없습니다. 제가 사용한 프로그램 한에서는요. 어떤 거든 고사양을 돌리면 들리긴 하겠죠 ㅎ 전에꺼는 롤, 피파만 해도 소음이 났었는데 G5 KC는 안그래서 만족합니다~
이상 기가바이트 G5 KC I5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