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잘잘못을 떠나서 저럴거면 자기가 직접 케어해야할건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저 정도 유명인에 저 바닥도 좁아서 부모가 감시하고 있다는거 다 알게 될건데
나중에 누가 애를 맡으려고 할까. 돈을 아무리 줘도 기피할려고 할건데 말이지.
애가 죽을때까지 본인이 살아서 케어할수는 없을거고
알아서 하겠지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BEST 사회복지 전공하면서 첫 실습체험을 3학년 때 나갔었는데...
장애아동보육시설 처음 문 열고 들어가면 애들 밥 먹고 흘리는 침에 아밀라제효소작용하는 냄새가 진짜 엄청났었음..
그런데 그안에서 장애전담교사 1명이 5명 이상의 아동들 담당하는 모습 보면서 '저걸 어떻게 감당하는거지?' 싶었음.
진짜 빡쌘데 장애아동 교사들 대우는 그렇게 좋지 않았었음.
충분히 번아웃되는 환경.
12713 이게 맞지. 1심에서 저 교사 행동은 확실하게 유죄가 떴고, 2심에서 무죄가 뜬 사유는 오로지 증거능력이 없다 이거 하나 뿐이었고 교사의 행동에 잘못이 없다고 하지 않았음. 유무죄 여부 관계없이 저 교사의 행동은 잘못이 맞음. 경한 잘못이냐 중한 잘못이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잘못이 없다고 하는 인간들은 본인이 잘못 생각한거지 | 26.02.01 14:15 | | |
루리웹-0197545217 전 반대 얘길하고 있는데 잘못 이해하셨나봐요 ㅋㅋㅋ
애초에 특수교육의 환경이나 교육 방법에 대해 잘 모르니까 교사의 교육방법을 학대로 보는겁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사고를 할수 있는 지능이 있죠
혼내면 잘못한걸 알고, 이유를 설명하면 눈높이만 맞춰 설명한다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사고능력이 있죠
그런데 장애아동은 그런 분별능력도 학습능력도 없습니다
잘못한걸 설명해도 그게 왜 잘못한건지 이해할 능력이 없죠
그래서 교육의 방법이 많이 다릅니다
특수교육에서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유대관계 형성" ,"라포" 라는 말일껍니다
이해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관계형성을 통해 감정적으로 행동을 통제하죠
교사는 가족과 같은 수준의 유대관계를 먼저 쌓게되면 아동은 교사를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교사의 의사에 따라 행동하려고 하죠
교사가 좋아하는건 열심히 하려고하고
교사가 삻어하는건 안하려고 합니다
그걸 이성적으로 알고 행동하는게 아니라 1차원적인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거라
아이들이 잘못하면 혼내는게 아니라 싫어해야합니다
잘하면 칭찬하는게 아니라 좋아하고 사랑해줘야 하는거구요
또 사람들이 하는말에 대해 아해를 잘 못하니
누가 욕을해도 그걸 이해못합니다
왜 나쁜말인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의 행동조차도 왜 나쁜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뭐가 나쁜말인지 실제 상황처럼 만들어 설명을 해야합니다
좋은걸 배울땐 세상 행복하고 좋은 분위기겠지만
나쁜걸 배우고 혼낼땐 위에 얘기한데로 감정적으로 난 니가 싫다라는걸 느꺼야 그게 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이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저래도 되나? 싶은 학대장면으로 보일수도 있겠죠
만약 그 교사가 그런 지위를 이용해 아이들을 학대하는거였으면
그 반 아이들이 교사를 따를수도 없고
해당학급 학부모들이 교사를 옹호할수도 없습니다
애초에 특수교사라는 일이 보통 정신력으로는 할수도 없는 일이구요 | 26.02.01 14:42 | | |
루리웹-520293118 교사에게 잘못이 없다가 아니라 증거의 채택이 불가능하다...라서 무죄인데
어떤 측면에서 정의구현일까요?
그리고 1심 유죄 2심 무죄라서 3심에서는 어떨까, 가 기사내용인데 지금 시점에서
무엇이 정의구현일까요? | 26.02.01 12:02 | | |
BEST 잘잘못을 떠나서 저럴거면 자기가 직접 케어해야할건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저 정도 유명인에 저 바닥도 좁아서 부모가 감시하고 있다는거 다 알게 될건데
나중에 누가 애를 맡으려고 할까. 돈을 아무리 줘도 기피할려고 할건데 말이지.
애가 죽을때까지 본인이 살아서 케어할수는 없을거고
알아서 하겠지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BEST 사회복지 전공하면서 첫 실습체험을 3학년 때 나갔었는데...
장애아동보육시설 처음 문 열고 들어가면 애들 밥 먹고 흘리는 침에 아밀라제효소작용하는 냄새가 진짜 엄청났었음..
그런데 그안에서 장애전담교사 1명이 5명 이상의 아동들 담당하는 모습 보면서 '저걸 어떻게 감당하는거지?' 싶었음.
진짜 빡쌘데 장애아동 교사들 대우는 그렇게 좋지 않았었음.
충분히 번아웃되는 환경.
두바이쫀득김치 지인이 교편 잡고 있는데.. (고등학교..).. 거의 두학급에 한명 정도는 일반 학교 다니기 너무 힘든 상황인데, 부모가 자기 애 "특수 학교" 다녔다는 기록 남는게 싫은지 굳이 일반 학교 고집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애 스스로도 힘들고, 담임도 더 캐어해야하니 힘들고, 무엇보다 같은 반 애들도 정말 가끔은 그 애 하나때문에 나머지가 참거나 반강제로 "이해를 구하게" 되는 상황들이 벌어지는데, 이건 어찌보면 다른 반애들에 대한 역차별이자 피해가 되는걸 그 부모들은 "당연히" 감내하고 참아야 하는 걸로 생각하는, 참 이기적인 부모로 인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26.02.01 1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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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못을 떠나서 저럴거면 자기가 직접 케어해야할건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저 정도 유명인에 저 바닥도 좁아서 부모가 감시하고 있다는거 다 알게 될건데 나중에 누가 애를 맡으려고 할까. 돈을 아무리 줘도 기피할려고 할건데 말이지. 애가 죽을때까지 본인이 살아서 케어할수는 없을거고 알아서 하겠지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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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전공하면서 첫 실습체험을 3학년 때 나갔었는데... 장애아동보육시설 처음 문 열고 들어가면 애들 밥 먹고 흘리는 침에 아밀라제효소작용하는 냄새가 진짜 엄청났었음.. 그런데 그안에서 장애전담교사 1명이 5명 이상의 아동들 담당하는 모습 보면서 '저걸 어떻게 감당하는거지?' 싶었음. 진짜 빡쌘데 장애아동 교사들 대우는 그렇게 좋지 않았었음. 충분히 번아웃되는 환경.
(IP보기클릭)183.100.***.***
부모의 고집으로 장애인특수학교가 아닌 일반계 학교에 온 지적장애인을 1년정도 같은 반을 해보면 왜 장애인특수학교가 있는지 알게됨. 그 애 하나때문에 나머지 49명이 고통을 받는게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
(IP보기클릭)112.173.***.***
1차 적으로 ,, 부모 잘못이지 장애가 있는 아이 ,, 장애학교에 안보내고 고집부리며 우겨서 , 일반학교에 보내니 , 문제가 터지지
(IP보기클릭)121.172.***.***
뭔 사회 타령이여 여기서 장애인을 사회에서 보호해줘야 하니까 아이나 부모가 개짓거리 해도 교사는 닥치고 참아라 뭐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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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당했는지를 따져야할텐데 장애아이의 교육환경이나 방법에 대한건 보통 사람들은 전혀 모르니까 학대다 이러고 있는거 | 26.02.01 1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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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지. 1심에서 저 교사 행동은 확실하게 유죄가 떴고, 2심에서 무죄가 뜬 사유는 오로지 증거능력이 없다 이거 하나 뿐이었고 교사의 행동에 잘못이 없다고 하지 않았음. 유무죄 여부 관계없이 저 교사의 행동은 잘못이 맞음. 경한 잘못이냐 중한 잘못이냐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잘못이 없다고 하는 인간들은 본인이 잘못 생각한거지 | 26.02.01 14:15 | | |
(IP보기클릭)180.70.***.***
전 반대 얘길하고 있는데 잘못 이해하셨나봐요 ㅋㅋㅋ 애초에 특수교육의 환경이나 교육 방법에 대해 잘 모르니까 교사의 교육방법을 학대로 보는겁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사고를 할수 있는 지능이 있죠 혼내면 잘못한걸 알고, 이유를 설명하면 눈높이만 맞춰 설명한다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사고능력이 있죠 그런데 장애아동은 그런 분별능력도 학습능력도 없습니다 잘못한걸 설명해도 그게 왜 잘못한건지 이해할 능력이 없죠 그래서 교육의 방법이 많이 다릅니다 특수교육에서 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유대관계 형성" ,"라포" 라는 말일껍니다 이해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관계형성을 통해 감정적으로 행동을 통제하죠 교사는 가족과 같은 수준의 유대관계를 먼저 쌓게되면 아동은 교사를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교사의 의사에 따라 행동하려고 하죠 교사가 좋아하는건 열심히 하려고하고 교사가 삻어하는건 안하려고 합니다 그걸 이성적으로 알고 행동하는게 아니라 1차원적인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거라 아이들이 잘못하면 혼내는게 아니라 싫어해야합니다 잘하면 칭찬하는게 아니라 좋아하고 사랑해줘야 하는거구요 또 사람들이 하는말에 대해 아해를 잘 못하니 누가 욕을해도 그걸 이해못합니다 왜 나쁜말인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의 행동조차도 왜 나쁜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뭐가 나쁜말인지 실제 상황처럼 만들어 설명을 해야합니다 좋은걸 배울땐 세상 행복하고 좋은 분위기겠지만 나쁜걸 배우고 혼낼땐 위에 얘기한데로 감정적으로 난 니가 싫다라는걸 느꺼야 그게 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이라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저래도 되나? 싶은 학대장면으로 보일수도 있겠죠 만약 그 교사가 그런 지위를 이용해 아이들을 학대하는거였으면 그 반 아이들이 교사를 따를수도 없고 해당학급 학부모들이 교사를 옹호할수도 없습니다 애초에 특수교사라는 일이 보통 정신력으로는 할수도 없는 일이구요 | 26.02.01 14:42 | | |
(IP보기클릭)211.234.***.***
그건 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법적으로 저 행동은 학대 확실하다고 떴으니 합법적인 수단으로 고소하면 백프로 유죄 뜬다는 의미에요. 님 생각이 현실의 기준과 다르면 님 생각을 고치셔야죠 | 26.02.02 12:09 | | |
(IP보기클릭)211.234.***.***
내 생각이 아니라 실제 특수교육의 방법과 환경을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 26.02.02 12:27 | | |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8.235.***.***
이 싸움은 누가 이겨도 찝찝한 사건인데 무엇이 정의 구현인가요? 몰래녹음이 나쁜건가요 아님 1심에서 학대를 인정 받은 교사가 나쁜건가요? | 26.02.01 11:57 | | |
(IP보기클릭)112.168.***.***
교사에게 잘못이 없다가 아니라 증거의 채택이 불가능하다...라서 무죄인데 어떤 측면에서 정의구현일까요? 그리고 1심 유죄 2심 무죄라서 3심에서는 어떨까, 가 기사내용인데 지금 시점에서 무엇이 정의구현일까요? | 26.02.01 12:02 | | |
(IP보기클릭)222.112.***.***
이게 여기서 나올 수 있는 가장 나쁜 댓글임. 사이다 라고하는 건데. 이 사건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깡그리 무시하는거임 | 26.02.01 20:03 | | |
(IP보기클릭)59.18.***.***
잘잘못을 떠나서 저럴거면 자기가 직접 케어해야할건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저 정도 유명인에 저 바닥도 좁아서 부모가 감시하고 있다는거 다 알게 될건데 나중에 누가 애를 맡으려고 할까. 돈을 아무리 줘도 기피할려고 할건데 말이지. 애가 죽을때까지 본인이 살아서 케어할수는 없을거고 알아서 하겠지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IP보기클릭)140.248.***.***
딸개헌터
사회가 왜 존재 하나요… | 26.02.01 12:14 | | |
(IP보기클릭)58.231.***.***
사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사회를 지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는 특수교사들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 26.02.01 12:19 | | |
(IP보기클릭)121.172.***.***
김늘빛
뭔 사회 타령이여 여기서 장애인을 사회에서 보호해줘야 하니까 아이나 부모가 개짓거리 해도 교사는 닥치고 참아라 뭐 이건가 | 26.02.01 12:32 | | |
(IP보기클릭)117.123.***.***
사회복지 전공하면서 첫 실습체험을 3학년 때 나갔었는데... 장애아동보육시설 처음 문 열고 들어가면 애들 밥 먹고 흘리는 침에 아밀라제효소작용하는 냄새가 진짜 엄청났었음.. 그런데 그안에서 장애전담교사 1명이 5명 이상의 아동들 담당하는 모습 보면서 '저걸 어떻게 감당하는거지?' 싶었음. 진짜 빡쌘데 장애아동 교사들 대우는 그렇게 좋지 않았었음. 충분히 번아웃되는 환경.
(IP보기클릭)14.40.***.***
(IP보기클릭)183.100.***.***
부모의 고집으로 장애인특수학교가 아닌 일반계 학교에 온 지적장애인을 1년정도 같은 반을 해보면 왜 장애인특수학교가 있는지 알게됨. 그 애 하나때문에 나머지 49명이 고통을 받는게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지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
(IP보기클릭)211.187.***.***
(IP보기클릭)112.173.***.***
1차 적으로 ,, 부모 잘못이지 장애가 있는 아이 ,, 장애학교에 안보내고 고집부리며 우겨서 , 일반학교에 보내니 , 문제가 터지지
(IP보기클릭)59.29.***.***
그것도 2년 유급 | 26.02.01 12:39 | | |
(IP보기클릭)222.100.***.***
지인이 교편 잡고 있는데.. (고등학교..).. 거의 두학급에 한명 정도는 일반 학교 다니기 너무 힘든 상황인데, 부모가 자기 애 "특수 학교" 다녔다는 기록 남는게 싫은지 굳이 일반 학교 고집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애 스스로도 힘들고, 담임도 더 캐어해야하니 힘들고, 무엇보다 같은 반 애들도 정말 가끔은 그 애 하나때문에 나머지가 참거나 반강제로 "이해를 구하게" 되는 상황들이 벌어지는데, 이건 어찌보면 다른 반애들에 대한 역차별이자 피해가 되는걸 그 부모들은 "당연히" 감내하고 참아야 하는 걸로 생각하는, 참 이기적인 부모로 인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26.02.01 13:09 | | |
(IP보기클릭)112.77.***.***
그 부모 욕심이 결국 장애아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적기에 받아야할 장애학생을 위한 교육의 기회마저 다 날려버린다는걸 끝까지 모르죠. 아니 모른척하죠. 부모가 애 인생을 조져버림. | 26.02.01 13:23 | | |
(IP보기클릭)175.205.***.***
(IP보기클릭)121.143.***.***
(IP보기클릭)58.227.***.***
(IP보기클릭)222.112.***.***
걱정마 부모자체도 줄어드니까 | 26.02.01 20:09 | | |
(IP보기클릭)21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