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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파이널판타지14] 황금의 유산 스팀 평가 복합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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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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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장팩이 줄곧 요시p가 이야기한 것과 그걸 바탕으로 유저들이 기대한 것과의 괴리가 있었다고 봅니다. 기존의 1.0~ 6.0까지의 이야기를 불호하거나 피곤함을 느끼는 유저들의 피드백이 너무 진지하다, 스낵처럼 좀더 가벼운 모험 이야기가 없어서 무겁다는 의견도 적지만 존재했고 이야기의 대단원을 찍었으니 새 확장팩에서는 어느정도 새로운 떡밥,복선도 뿌리면서 가벼운 모험 이야기를 다루겠다는 식의 PLL에서의 요시P의 이야기에 유저의 포커스가 그에 맞춰지고 막상 발매한 현재로써는 확장팩 스토리는 거리가 조금 있다는 평가가 꽤 보입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스낵 정도의 가벼운 이야기 느낌은 거의 초중반에 끝나버리고 다시 굉장히 딥한 이야기로 흘러가게 되는데 이번에 다룬 주제도 과거 확장팩 만큼 만만치 않게, 관점에 따라서는 더 골몰하게 고민하게 될 화두를 던집니다. 이것이 잘못됐다, 퀄리티가 낮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 이런 게임사와 소비자의 티키타카를 좋아하지만 이런것을 좋아하지 않는 유저 입장에서는 상당히 피곤할 수 있기 때문이죠. 확실한 건 가벼운 마음에 과자를 샀는데 박스를 뜯어보니 아주 기름진 음식이 들어있었다는 느낌이죠. 이런 반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상당하니까요
24.07.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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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의 주제나 제시하는 메세지,문답들은 이전작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고민을 자아내고 유저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지만, 여태까지의 14의 스토리 진행의 대부분이 그런 궤를 따라갔기 때문에 그것에서 잠깐 벗어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을거라 기대한 유저층이나 주변에서도 다소 불만의 목소리가 심심찮게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근본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정통적인 왕도 느낌을 해치지 않기위해 의도 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단점이라기 보다는 호불호의 영역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24.07.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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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은 개인적인 푸념이지만 솔직히 중반까지의 내용중 일부는 확장팩에 담길만한 내용은 아니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조금 조잡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일부 보입니다. 6.1~5에서 전개한 보이드 차원의 이야기도 같은 관점의 불호가 많았는데 결국 이야기의 양,질적인 볼륨의 관점에서 볼 때 1m짜리 가래떡을 쭉 길게 늘여놓고 자 이제 2m짜리 가래떡이지? 라고 억지를 부리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는 것이죠.14의 이전 확장팩들의 스토리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며 주인공에 주로 초점이 맞춰지지만 적절한 순간에 다양한 인물에 맞춰 군상극같은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다양한 인물이 자아내는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정리되는 맛이 있었지만 이번작에서는 다양한 등장인물이 전개되나 싶더니 기승전결 우크라마트에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이것이 그렇게 느끼고 싶지 않아도 보는 입장에서는 또 너냐!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만한 여지를 줘버리는 것이죠.
24.07.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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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작중내내 시종일관 우크 라마트에게 초점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조금 과하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모든 것은 과하면 탈이 나듯 완급 조절은 중요합니다. 이야기는 결국 소비자에게 호소하는 설득력이지만 우크라마트의 전체적인 비중에 비해 일부분에서 그에 걸맞는 구성,납득이 가는 이유를 소비자들이 와닿게 전달하는데는 실패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크라마트가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했을때 아무튼 왕이니까, 아무튼 난 백성을 지키고 싶다로 같은 문답을 몇번이고 계속 반복을 하면 플레이어 사이에서 호불호도 상당히 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로 인해 좀더 면밀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구성을 하던가, 이를 보조하거나 받쳐줄 캐릭터들의 전개가 필요해지는데 그 부분의 미비함이 눈에 띕니다. 그로인해 전체적인 조잡함=스토리의 호불호로 이어지는 듯 하네요
24.07.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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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정적인 내용에 초점이 맞춰 이야기가 나와버렸지만, 여전히 음악의 세련됨과 배경의 아름다움. 스토리의 감정선 조절과 기존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줄곧 지켜왔던 기승전결의 형태를 지키며 피날레를 자아내는 개발만큼은 기존작들만큼, 그보다 더 훌륭하게 완성됐다고 느껴집니다. 그에 더해 몇 번이고 지적되었던 전투 콘텐츠의 단순화에 대해서는 이번 확장팩에서 확실하게 일신했다고 느껴집니다. PLL에서 이야기한 긴장감과 위기,스릴이 없는 게임 = 재미없음을 예로 든 것처럼 효월 일반 배틀 콘텐츠가 너무나도 무미무취하여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공을 들여서 스토리 영역의 일반 난이도 배틀도 재미를 잘 살린것은 아주 즐길 수 있었네요
24.07.06 15:24

(IP보기클릭)118.36.***.***

브금은 좋은데 스토리가 좀 별로라던가.
24.07.06 13:59

(IP보기클릭)175.197.***.***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참 좋았는데, 아무래도 전투보다는 교훈적인 이야기에 포커스를 맞춘 느낌입니다 10년 동안 끝없이 싸우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가 잠시 멈춰서 쉬어 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대부분의 퀘스트가 전투보다는 대화와 컷신으로 진행되서 충분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네요
24.07.06 14:34

(IP보기클릭)175.196.***.***

우크 라마트가 다 조짐
24.07.06 14:40

(IP보기클릭)118.220.***.***

BEST
이번 확장팩이 줄곧 요시p가 이야기한 것과 그걸 바탕으로 유저들이 기대한 것과의 괴리가 있었다고 봅니다. 기존의 1.0~ 6.0까지의 이야기를 불호하거나 피곤함을 느끼는 유저들의 피드백이 너무 진지하다, 스낵처럼 좀더 가벼운 모험 이야기가 없어서 무겁다는 의견도 적지만 존재했고 이야기의 대단원을 찍었으니 새 확장팩에서는 어느정도 새로운 떡밥,복선도 뿌리면서 가벼운 모험 이야기를 다루겠다는 식의 PLL에서의 요시P의 이야기에 유저의 포커스가 그에 맞춰지고 막상 발매한 현재로써는 확장팩 스토리는 거리가 조금 있다는 평가가 꽤 보입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스낵 정도의 가벼운 이야기 느낌은 거의 초중반에 끝나버리고 다시 굉장히 딥한 이야기로 흘러가게 되는데 이번에 다룬 주제도 과거 확장팩 만큼 만만치 않게, 관점에 따라서는 더 골몰하게 고민하게 될 화두를 던집니다. 이것이 잘못됐다, 퀄리티가 낮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 이런 게임사와 소비자의 티키타카를 좋아하지만 이런것을 좋아하지 않는 유저 입장에서는 상당히 피곤할 수 있기 때문이죠. 확실한 건 가벼운 마음에 과자를 샀는데 박스를 뜯어보니 아주 기름진 음식이 들어있었다는 느낌이죠. 이런 반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상당하니까요
24.07.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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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키타가와 유스케
7.0의 주제나 제시하는 메세지,문답들은 이전작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고민을 자아내고 유저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지만, 여태까지의 14의 스토리 진행의 대부분이 그런 궤를 따라갔기 때문에 그것에서 잠깐 벗어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을거라 기대한 유저층이나 주변에서도 다소 불만의 목소리가 심심찮게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근본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정통적인 왕도 느낌을 해치지 않기위해 의도 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단점이라기 보다는 호불호의 영역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 24.07.06 14: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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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키타가와 유스케
그리고 이것은 개인적인 푸념이지만 솔직히 중반까지의 내용중 일부는 확장팩에 담길만한 내용은 아니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조금 조잡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일부 보입니다. 6.1~5에서 전개한 보이드 차원의 이야기도 같은 관점의 불호가 많았는데 결국 이야기의 양,질적인 볼륨의 관점에서 볼 때 1m짜리 가래떡을 쭉 길게 늘여놓고 자 이제 2m짜리 가래떡이지? 라고 억지를 부리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는 것이죠.14의 이전 확장팩들의 스토리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며 주인공에 주로 초점이 맞춰지지만 적절한 순간에 다양한 인물에 맞춰 군상극같은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다양한 인물이 자아내는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정리되는 맛이 있었지만 이번작에서는 다양한 등장인물이 전개되나 싶더니 기승전결 우크라마트에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이것이 그렇게 느끼고 싶지 않아도 보는 입장에서는 또 너냐!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만한 여지를 줘버리는 것이죠. | 24.07.06 15:06 | | |

(IP보기클릭)118.220.***.***

BEST
키타가와 유스케
물론 작중내내 시종일관 우크 라마트에게 초점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조금 과하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모든 것은 과하면 탈이 나듯 완급 조절은 중요합니다. 이야기는 결국 소비자에게 호소하는 설득력이지만 우크라마트의 전체적인 비중에 비해 일부분에서 그에 걸맞는 구성,납득이 가는 이유를 소비자들이 와닿게 전달하는데는 실패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우크라마트가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했을때 아무튼 왕이니까, 아무튼 난 백성을 지키고 싶다로 같은 문답을 몇번이고 계속 반복을 하면 플레이어 사이에서 호불호도 상당히 갈릴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로 인해 좀더 면밀하고 다양한 캐릭터로 구성을 하던가, 이를 보조하거나 받쳐줄 캐릭터들의 전개가 필요해지는데 그 부분의 미비함이 눈에 띕니다. 그로인해 전체적인 조잡함=스토리의 호불호로 이어지는 듯 하네요 | 24.07.06 15:15 | | |

(IP보기클릭)118.220.***.***

BEST
키타가와 유스케
조금 부정적인 내용에 초점이 맞춰 이야기가 나와버렸지만, 여전히 음악의 세련됨과 배경의 아름다움. 스토리의 감정선 조절과 기존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줄곧 지켜왔던 기승전결의 형태를 지키며 피날레를 자아내는 개발만큼은 기존작들만큼, 그보다 더 훌륭하게 완성됐다고 느껴집니다. 그에 더해 몇 번이고 지적되었던 전투 콘텐츠의 단순화에 대해서는 이번 확장팩에서 확실하게 일신했다고 느껴집니다. PLL에서 이야기한 긴장감과 위기,스릴이 없는 게임 = 재미없음을 예로 든 것처럼 효월 일반 배틀 콘텐츠가 너무나도 무미무취하여 실망스럽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상당히 공을 들여서 스토리 영역의 일반 난이도 배틀도 재미를 잘 살린것은 아주 즐길 수 있었네요 | 24.07.06 15:24 | | |

(IP보기클릭)1.229.***.***

키타가와 유스케
사실 너무 많은것을 보여주려고 하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확장팩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전반부 후반부 스토리 모두 여러가지 플롯을 한꺼번에 집어넣고 그 한꺼번에 집어넣은 플롯을 자세히 풀지않고 어떻게든 이어볼려고 했던게 우크라마트에게 과도한 푸시를 준는 이유가 된것 아닌가 싶습니다. 아버지의 그늘과 상속자의 고통을 가지면서 자신의 유산을 부정하는 존재 그리고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가고 왕으로서 종족의 평화로운 번영을 약속하는 존재 두 가지의 대립되는 존재가 충돌하는 플롯은 전반부의 왕위계승에서 전혀 빌드업 되지않고 후반부 토벌전에서 짧게 언급하고 말아버립니다. 그러면 이러한 스토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전반부에 4명의 인간들이 치열하게 왕위계승을 왜한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왕위 계승권자를 전부 없애 버리고 두명의 계승권자가 서로 맞대면서 유산의 진정한 의미를 빌드업 했다면 전반부 플롯의 존재와 우크라마트의 과도한 푸시를 이해할수 있겠지만 전혀 아니기 때문에 우크라마트는 나대기 좋아하는 리세 복사판으로 남아 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후반부 역시 문제가 많습니다, 98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니깐 알렉산드리아 시민과 엔드리스의 차이,영혼과 기억의 분리에 대한 정확한 설명, 레귤레이터 문제 엄청나게 집약된 스토리가 퉁치고 끝나버리네요, 개인적으로 스토리의 모양새는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시작점으로 전체적인 방향성은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 황유 하나만 놓고 보면 너무 급하고, 플롯 낭비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 24.07.06 16:07 | | |

(IP보기클릭)125.143.***.***

키타가와 유스케
방금 메인스토리 끝냈는데, 좀 기간이 된 글임에도 댓글 남기게 되네요. 공감합니다. | 24.07.10 03:41 | | |

(IP보기클릭)122.38.***.***

97랩 구간인데 재밌네요
24.07.06 15:26

(IP보기클릭)125.143.***.***

나도 평가좀하고싶다
24.07.06 16:42

(IP보기클릭)112.150.***.***

멘쿼 분량은 이구동성으로 너무 길다 할 정도도 길었는데, 정작 풀어줘야할 이야기들은 풀지 못한 느낌 2보스 속마음은 하나도 안풀어놓으니 공감을 할 수가 없음. 쓰러트리고 나서나 걔도 나름의 압박이 있었을 거라고 여지만 줄뿐 납득이 안되는데 어디서 갑툭튀한 애는 아버지ㅜㅜ 하고 감정적으로 호소하는데 짜증만 났음. 후반 같은 경우 주제가 주제인지라 따로 띄어놔도 할 말이 많을만한 주제 인데, 이 세계관에 대해선설명이 부족했다 느낌 그리고 전반후반 모든 전개를 우크라마토의 백성을 '마모루' 한다 전개로 돌파해버리니 피곤함을 느낌
24.07.06 18:00

(IP보기클릭)175.210.***.***

초반 퍼리캐 암걸리는거만 제외하면 할만함 전투쪽은 효월이랑 비교할바가 못된다고 봄 황금이 훨씬 재밌음 특히 바이퍼 100 스킬 역대근딜 간지 원탑 진짜 개미쳤음
24.07.06 22:07

(IP보기클릭)118.235.***.***

국섭 존버중....
24.07.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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