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팟: 9/10
+ 작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빈틈없는 스토리 전개는 게임이 기름칠한 기계처럼 흘러가게 한다.
+ 배우들의 훌륭한 열연 (Daisy Ridley, James McAvoy, Willam Dafoe)
+ 전통적인 포인트 앤 클릭 형식의 게임플레이는 타임 루프 컨셉과 완벽히 어우러진다.
- 게임 자체의 제약상 몇몇 스토리텔링은 제한적이다 (스토리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는 언급이 본문에 있습니다)
게임스레이더: 4.5/5
당신의 전두엽에 파고들어 오랜 기간 남아있을 스릴러 미니어처.
+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 리스크가 없는 경험. 그러니 하고 싶은 데로 미친 것처럼 진행 해라. (실패/실수해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는 내용이 본문에 있습니다.)
+ 반전이 있는 방탈출
- 알쏭달쏭한 마지막 미션
Destructoid: 8/10
모두를 만족시키진 못하겠지만, 확실하게 당신의 돈과 시간의 소모에 대한 값어치를 한다.
배우들의 열연은 훌륭하나, 여러개의 대사가 동시에 나와 곂칠 때가 있으니 자막은 필수이다.
루프가 돌 때마다,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추가적인 스토리가 진행된다.
IGN: 8/10
12분의 타임루프 미스테리에 대한 나의 흥분감을 엔딩을 이야기 하지 않고 토론하기엔 힘들다.
하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건 이 게임은 돈 값을 한다는 거다.
이 게임은 내가 예전 원숭이 섬의 비밀 때부터 좋아하던 장르에 참신한 변화를 주었고, 스토리 역시 이 게임을 끝낸 다른 사람과 바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
게임인포머: 8/10
12분은 게임플레이 적으로 보나 네러티브로 보나 야심찬 게임이다.
게임플레이가 내가 원하는 만큼 실험할 수 있도록 해주진 않지만, 전체적으론 계속 머릿속에 남는 경험이다.
원하는 만큼 실험할 수 있도록 해주지 않는 다는 부분 --> 게임 내 있는 물을 부어서 문으로 들어오는 경찰을 미끄러뜨린 다는 내 계획은 게임 내에서 인식이 되지 않았다. 이 게임에서 새로운 진행이나 대사를 해금하려면 무슨 무슨 사진을 누구 에게 보여준다 하는 정확한 해결방법이 퍼즐마다 존재한다. 때문에 상호작용은 제한적이다.
디지털 트렌드: 6/10
똑같은 쇼를 보고 보고 또 보고.
+ 환상적인 성우들의 연기
+ 만족스러운 난이도의 퍼즐
+ 몰입감 있고, 미스테리한 스토리
- 내려다 보는 관점은 (탑다운 시점) 고통스럽다
- 진행하다 막히기 쉽다
12분은 독특하고 실험적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내가 챕터의 시작으로 돌아가 다시 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제공한다.
하지만 당신이 게임을 진행하다 막히거나 무언갈 놓쳤다면, 그걸 해결할 때 까지 계속해서 했던걸 반복하고 반복해야 한다.
이 짓을 세 번이상 하면 왜 타임루프에 갇힌 인물들이 정신줄을 놓는지 알게 될거다.
PC게이머: 53/100
타임루프에 갇혀서 했던걸 반복하는건 들리는 만큼이나 짜증난다는걸 알 수 있게 해줬다.
12분은 소규모 회사의 야망찬 게임이나, 이 게임의 메인 아이디어인 타임 루프에 제약을 받는 게임이다.
나는 거의 동일한 행동을 약간 다른 순서로 진행하면서 거의 모든 해답을 알 수 있었으며, 오브라 딘호의 귀환 같이 더 나은 미스터리 게임과 같이 창의적인 발견이나 추리를 통해 알 수 있는 진행은 거의 없었다. 뭔가 내가 똑똑하게 풀어나가더라도 그 만족감은 버그로 망쳐졌다.
유로게이머: Recommended
복잡한 시스템 없이, 단순한 포인트 앤 클릭으로 진행하며 상호작용하는 게임이다. 특별한건 없지만, 완벽하게 마무리 된다. 간결함으로 얻어낸 훌륭함.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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