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슈라이어의 기사입니다.
- 블리자드는 일하기 가장 좋은 직장이었으며 절대 나쁜 결과물을 내놓지 않는 게임 회사였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고소로 성희롱과 성차별이 만연하는 "프랫 보이*" 문화가 숨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남
- 주 정부의 고소는 모회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향한 것이지만 사례는 대부분 블리자드에 집중되어 있음
- J 알랜 브랙과 인사과 임원은 모회사에 의해 해고됨
- 전 직원들은 회사가 "락 스타" 멘탈리티로 가득 차 있으며 회사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고 증언. 일부 스타 개발자들은 회사 안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었고 누구도 그들을 건드릴 수 없었음
- 창립자 마이크 모하임과 프랭크 피어스, 최근 사임한 대표 J 알랜 브랙은 모두 직원들과 결혼하여 사내 연애와 결혼이 받아들여지는 암묵적인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는 몇몇 여직원들을 불편하게 만듬. 음주가 일상인 사내 분위기 내에서 일부 여직원들은 원치않은 성적인 접근을 겪어야 했음.
- 초기 창립자들은 전부 내향적. 초창기 분위기는 술로 가득한 파티장보다는 10대 소년의 침실 같은 느낌이었음. 게임들의 연이은 성공이 개발진들의 자의식에 불을 땜.
- 이로 인해 몇몇 남성 직원들은 여성들을 그루피* 취급하기 시작함
- 블리즈컨 행사가 열리는 곳 근처 힐튼 호텔 바에서는 술취한 직원들이 여성들에게 수작을 걸고 호텔 방으로 데려감. 고소장에서는 알렉스 아프라샤비가 이 호텔방에서 여성들을 추행했음을 적시하였는데 이 호텔 방이 그 코스비 스위트.
- 사내 성비는 남자 4, 여자 1로 여자들은 수적 열세에서 수많은 여성혐오와 추행을 겪어야 했음
- 여직원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남들보다 훨씬 노력해야 했는데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들 내에서도 경쟁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함
- 모하임은 친절하고 사교적이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그의 리더십은 직원들의 폭주를 단호하게 제지할 수 없었다. 문제가 된 직원들을 내보내는 대신 너무 많은 기회를 줌
- 원래 모하임의 후임이 될 예정이었던 벤 킬고어는 모하임과 정반대. 직원들을 그가 여직원들을 추행하는 것을 두 번 목격했으며 그의 팀 직원들은 업무 시간에 술을 마시고 쓰레기통에 토했으며 신입 팀원들은 30분에 한번씩 술을 마시는 신고식을 치름. 그는 2018년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회사를 떠남
- 2019년에 와서야 블리자드는 근무시간이 끝나고 술을 두잔까지만 하용함
- 블리자드는 업계인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꿈의 직장"에서 일하는 대가로 직원들은 저임금을 받음. 블리자드 같은 회사에서 일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희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음. 심지어 여성들의 소득격차는 더 심했음
- 이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직원들은 많은 동료들, 심지어 문화의 일부분, 무엇보다 블리자드의 게임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모든 일들을 참고 견뎌내야 했음. 그러니 이는 4년 전부터 조금씩 바뀌기 시작
- 블리자드의 수익성이 악화되기 시작하자 바비 코틱과 그의 부관들이 블리자드의 운영에 더 관여하기 시작함. 모하임이 2018년 퇴사한 이후 더욱 본격화.
- 이는 블리자드의 성차별 문화를 해결되기는 커녕 다른 문제만 더 키웠다고 전현직 직원들이 증언.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일을 비현실적인 데드라인 내에 해내야 했고 스트레스와 초과근무가 모든 직군에서 많아짐. 이로 인해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가 블리자드 최초의 "실패작"이 됨.
- 몇몇 블리자드 직원들은 액티비전을 "사우론의 눈"이라고 부름. 예산이 줄어들면서 팀내 자원이 빡빡해지자 괜히 일 키우지 말자며 사내 내부 문제들에 대한 문제 제기를 꺼리는 분위기가 조성됨
- 액블은 블리자드의 "독특한 개성"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공정한 회사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 발표, 최근 모든 직원들에게 주식을 지급했다고 함
- 하지만 최근 개정된 인사 평가 시스템은 매니저로 하여금 더 많은 부정적인 리뷰를 내도록 함. 이로 인해 결국 직원들에게 가는 보너스와 수익이 더 악화될 것. 여직원들은 이로 인해 매니저가 여성들을 더더욱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차별할까봐 두려워하고 있음
- 이는 블리자드의 성차별 문화를 해결되기는 커녕 다른 문제만 더 키웠다고 전현직 직원들이 증언.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일을 비현실적인 데드라인 내에 해내야 했고 스트레스와 초과근무가 모든 직군에서 많아짐. 이로 인해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가 블리자드 최초의 "실패작"이 됨.
- 몇몇 블리자드 직원들은 액티비전을 "사우론의 눈"이라고 부름. 예산이 줄어들면서 팀내 자원이 빡빡해지자 괜히 일 키우지 말자며 사내 내부 문제들에 대한 문제 제기를 꺼리는 분위기가 조성됨
- 액블은 블리자드의 "독특한 개성"을 유지하면서 안전하고 공정한 회사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 발표, 최근 모든 직원들에게 주식을 지급했다고 함
- 하지만 최근 개정된 인사 평가 시스템은 매니저로 하여금 더 많은 부정적인 리뷰를 내도록 함. 이로 인해 결국 직원들에게 가는 보너스와 수익이 더 악화될 것. 여직원들은 이로 인해 매니저가 여성들을 더더욱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차별할까봐 두려워하고 있음
* 프랫 보이: 미국 대학교의 사교모임 (fraternity; 보통 그리스어 세 글자로 되어 있음) 소속 남학생들을 일컫는 말. 일반적으로 술 먹고 사고 치고 다니며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이미지가 안 좋은 편이며 성범죄율도 높다.
* 그루피: 락스타들을 쫓아다니면서 성관계하기로 악명높은 극성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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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이 무슨 해결책인마냥 찬양하는 여론이 있던데 성희롱 측면에서도 똑같은 놈들이고 회사 경영이나 문화에서도 프로 쌍놈일 뿐인거지 전형적인 시스템으로 쥐어짜기 돈안되는거 다 컷 이런거는 단기적으로 이익에 반영되겠지만 팬들이 원하는건 못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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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 블리자드는 연이은 성공으로 내부적으로 부패하기 시작했지만 모하임은 부드러운 성격때문에 이걸 단호하게 잘라내지 못했고 모하임의 퇴사 이후 액티비전의 개입이 심화되면서 악순환이 더욱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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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는 기대에 못미친거지 실패라고 말할만한 게임은 아님 심지어 온갖 구라를 치고 게임을 만들다만 불량품으로 내놓은 깐포지드랑 비교될건 더더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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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찬양하면서 블자 까는 애들은 못 읽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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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플러그의 회사 액티비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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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리그 폐지 되고 블자 주식 오를 줄 알았는데 쩝.. | 21.08.07 09: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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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샀으면 수익이 최소 80~90%는 될 텐데요...? | 21.08.07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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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마조
히오스는 기대에 못미친거지 실패라고 말할만한 게임은 아님 심지어 온갖 구라를 치고 게임을 만들다만 불량품으로 내놓은 깐포지드랑 비교될건 더더욱 아님 | 21.08.07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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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둘다 실패작 | 21.08.07 0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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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재밌긴함 롤이나 도타보다 재미없는게 문제지 | 21.08.07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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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가 실패작이 아니라 대실패작이라서 그리 말씀하시는거죠? ㅋㅋㅋㅋㅋ 설마 히오스가 실패작이 아니라니 ㅋㅋㅋ | 21.08.07 10:35 | | |
(IP보기클릭)125.189.***.***
실패2 (失敗) [명사]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 기대에 못미친 게 바로 실패한 거 아닌가요 | 21.08.07 1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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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제 최애겜이 히오스인데요? 엑시엑 , ps5하는 시간보다 히오스 하는시간이 많은데 | 21.08.07 1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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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블리자드 겜은 있는거 없는거 다 했는데 심지어 오버워치, 하스스톤은 클베유저고 아직까지 하고 있는거 히오스가 유일함. 디아2 레져렉션 나오면 당분간 히오스 접고 디아2만 할 듯 하지만 그 전까진 히오스만 즐길거임 ㅋㅋ | 21.08.07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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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퇴사자 중에는 BB같은 반례도 있고 (현재 이 사태 관련해서 블리자드 고위직 중 거의 유일하게 안 까이는 사람) 모하임도 액티비전과의 파워게임에서 져서 나간거라... 아마 2018년 퇴사자들은 대체로 모하임 퇴사의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 21.08.07 10: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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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BB는 오히려 빛이었죠 근데 작년에 블쟈 미투로 사과문 썼던 타일러 로슨도 사과문에서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저는 이미 2018년에 블리자드를 떠났습니다."라고 했었는데 유독 2018년도 이후로 조용히 나가는 간부들이 많은거 보면 파워게임에서 진건지, 바비코틱이 성범죄 증거들 갖고 좋은말할때 나갈놈들 나가라 해서 내보낸건지 의뭉스럽네요 | 21.08.07 10:25 | | |
(IP보기클릭)112.172.***.***
bb 후임 디렉터이자 지금은 퇴사한 데이브 코삭은 유일하게 성추행 현장을 목격하고 저지한 사람이라는 증언도 나옴 근데 코스비 스위트에서 찍힌 사진때매 억울하게 욕처먹는중 ㅋㅋ | 21.08.07 1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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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이 무슨 해결책인마냥 찬양하는 여론이 있던데 성희롱 측면에서도 똑같은 놈들이고 회사 경영이나 문화에서도 프로 쌍놈일 뿐인거지 전형적인 시스템으로 쥐어짜기 돈안되는거 다 컷 이런거는 단기적으로 이익에 반영되겠지만 팬들이 원하는건 못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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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DOS+
아날플러그의 회사 액티비젼 ㅋㅋㅋ | 21.08.07 09:37 | | |
(IP보기클릭)125.128.***.***
외국 게이밍 커뮤니티 보면 바비 코틱은 거의 게임업계 최악 CEO, 사탄 강림 급으로 취급 되는데 말이죠 ㅋㅋ | 21.08.07 1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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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사건이 터지기전에 "블리자드의 모든 문제는 액티비전 때문이다"하는 여론의 반대판인거 같음. 액티비전측에서 콜옵 판매량자체가 잘 나오는 거보면 팬들이 원하는 것이 안 나온다고 말하기도 미묘하고. 블리자드내 사건은 결국 블리자드의 책임이고, 블리자드의 게임 부진도 그냥 현재 블리자드의 역량부족으로 생각하면 적당한듯. | 21.08.08 07:37 | | |
(IP보기클릭)175.209.***.***
한줄 요약 : 블리자드는 연이은 성공으로 내부적으로 부패하기 시작했지만 모하임은 부드러운 성격때문에 이걸 단호하게 잘라내지 못했고 모하임의 퇴사 이후 액티비전의 개입이 심화되면서 악순환이 더욱 심해짐
(IP보기클릭)112.172.***.***
와우팀이 기대이상으로 성공하는 바람에 와우팀내에서 생기는 부정부패에 크게 터치도 불가능할 정도였다고하니 인성으로는 좋았을지 모르나 ceo로서 무능했던게 맞는듯 덕분에 작년에 해고되긴 했지만 아프라샤비가 성추행하는거에 마이크 모하임이나 알렌브랙조차 어떻게 못했던거 같고 | 21.08.07 10:02 | | |
(IP보기클릭)112.185.***.***
블리자드 설립 이후 25년이라는 재임기간 동안 이 정도까지 키운 양반이라 다순히 CEO로서 무능했다고 하면 너무 평가절하라고 생각함 타락한 블리자드를 스스로 감당할 수 없어서 빤스런 한건 지탄받아도 할말이 없는건 확실하고.... 그래도 마사장 팬으로서 사명이 의미하는 것 처럼 드림헤이븐을 잘 이끌어 줬음 하는 바램 뿐... | 21.08.07 10:22 | | |
(IP보기클릭)183.96.***.***
두줄인데 ㅋㅋ 물러터진 모하임이 대성공 후 오만해진 찐따들 컨트롤 못해서 회사분위기 십창내고 빤쓰런함 <- 이거 어떰 | 21.08.07 12:17 | | |
(IP보기클릭)211.213.***.***
마사장까이는건 어쩔수없지 이번에 방관하고 탈출한것때문에 시선이 곱게 보이지가 않음 | 21.08.07 13:27 | | |
(IP보기클릭)112.172.***.***
그것뿐이면 다행인데 사과문에서 자긴 몰랐다 알았으면 막았을것 이라고 구라치다 걸려서 더 비난여론이 거센거 | 21.08.07 17:13 | | |
(IP보기클릭)211.202.***.***
(IP보기클릭)106.251.***.***
액티비전 찬양하면서 블자 까는 애들은 못 읽는 기사입니다
(IP보기클릭)222.232.***.***
(IP보기클릭)11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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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합병할때부터 피인수관계였다고 하니.. | 21.08.07 16:5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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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PC 어쩌고 하기 훠얼씬 전부터 있었던 일이죠. 적어도 이 일은 그거랑은 별개로 봐야함 | 21.08.07 10:12 | | |
(IP보기클릭)175.117.***.***
루리웹-0781093997
못해도 2012년부터 저런 성희롱 묵인되왔다고 하니 PC랑은 별개죠. | 21.08.07 10:22 | | |
(IP보기클릭)14.37.***.***
루리웹-0781093997
이런 PC무새는 왜 X도 모르면서 나댈까 기사 읽기는 하는거냐 | 21.08.07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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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부 이 사건에 자세히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면서 남페미니 뭐니 떠들면서 욕한마디 내뱉고 스트레스 푸는게 목적 | 21.08.07 1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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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진 찍힌 년도랑 코스비의 성폭행 범행이 폭로된 년도 고려하면 코스비 스위트는 약간 코타쿠발 선동 기사였음 | 21.08.07 1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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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구 기사라 신뢰를 하기 싫은데 실제로 코스비 사진 놔두고 찍은건 사실 아닌가요? | 21.08.07 10: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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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했듯이 저 사진 찍힌 연도가 2013년도인데 이 당시에는 아직 코스비 범행이 폭로되기전 방송활동 왕성히 하던 스타 배우였던 시기였음 2015년도에 언론에서 폭로 당하고 이후 나락간거 | 21.08.07 1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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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비 사건 터진게 2015년이지만 그 전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알 정도였다고 합니다. 코스비 사건 터진게 코스비랑 전혀 관계없는 제3자 코미디언이 자기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야 빌 코스비 걔 ㄱㄱ범이래며?" 라고 한마디 한게 계기가 됐을 정도니까... 블자 직원들이 진짜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는 모르는거죠. | 21.08.07 1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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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한 사람은 안다는게 방송 업계인들을 말하는거지 일반 대중들을 거의 모르고 봤음 실제로 2014년도까지 방송활동 잘만 해왔고 그때까지 국민적인 지지를 받던 코미디언이였음 | 21.08.07 1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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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슴하신 그 제3자 코미디언이 코스비 ㄱㄱ범이라고 말했을때 오히려 코스비팬들한테 살해협박까지 받을 정도로 광신적인 팬덤을 형성하고 있었음 이듬해인 2015년도에 공신력있는 언론매체에서 폭로하고나서 제대로 세간에 알려진거지 | 21.08.07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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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약먹이고 강.간했다던데? | 21.08.07 12: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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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엑티비전블자 고발한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라이엇도 똑같이 성폭행 관련으로 고소한거는 알고 말하시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8.07 1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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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1간 하려면 약까지 하라는 상남자가 되라는 말인가 | 21.08.07 13: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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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거긴 여직원에 주기적으로 약물 투여 강_간 사건이야 | 21.08.07 1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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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끼리 따라가봤자 동급인뎁쇼;;; | 21.08.07 17: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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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니? | 21.08.07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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