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 IGN 리뷰

[Cryptos]

 -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는 전체적이 마감이 아쉽지만 원작과 동등하거나 이따금 뛰어넘는걸 보여주는

    몇 안되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GREAT

8.7 / 10

출처 : https://www.ign.com/articles/2019/12/04/darksiders-genesis-review

[김새뮤]

이번엔 dlc 기대해도 되겠넹

[상쾌한]

스팀 리모트 플레이 투게더 지원해서

아는분이랑 코옵할 생각에 너무 기대됨....

[죄수번호-503716]

8.7이면 원작은 훨씬 뛰어넘었는데....

[right step]

오호 기대되는데

[절대자유]

초반 플레이 좀 해볼려고 했는데 아직까지도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맘편히 자고 출퇴근후 즐겨야겠네요

[혁명의 시간]

God is a Geek (90) - 끝내주는 비주얼에서 매끄럽고 열광적인 전투와 탐험하고 싶어지는 배경까지 이 게임의 퀄리티는 믿을 수 없을만큼 인상적이다. 사소한 문제들과 몇몇 부족한 디자인적 선택에도 불구하고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는 여전히 멋진 비디오게임이며 아마 지금까지 최고의 다크사이더스 게임일지도 모른다.

IGN (87) - 세련됨이 부족하긴 하지만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는 본래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는 전작들과 동등하거나 때로는 능가하는 보기드문 스핀오프이다.

Destructoid (80) - 디아블로식 스핀오프라는 컨셉은 빅엿을 줄 가능성이 있었지만 Airship Syndicate는 그 위험에서 벗어났다.

GamesRadar (70) -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는 재미있지만 단조로운 핵앤슬래시 이다. 항상 게임이 나올 때마다 다크사이더스 프랜차이즈가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하는 것을 감탄해왔다.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는 그중 가장 큰 도약이었고 성공적인 변화 중 하나이다. 전작들보다 멀리 빠져있는 카메라와 덜 현란한 접근 때문에 절제된 느낌이 들지만 잘 구성된 전투와 가벼운 두뇌퍼즐이 있다. 세상에 불을 지를정도는 아니지만 꽤 재미있다.

Gamer.no (50) - 다크사이더스 제네시스는 완전 그저그런 게임이며 다소 지겹다. 몇 시간정도는 좋은 오락거리가 되지만 그 이후 변화가 없고 아주 똑같은 적들, 같은 레벨, 같은 미션이 나오고 여러분은 게임의 나머지 시간동안 같은 일을 해야한다.

[역습의 신지]

게이머no 저기는 어그로웹진이고
나머지는 다 좋네요

[一目瞭然]

아니 사야하나?

[루리웹-8159787303]

원작을 말아먹었으니 스핀오프는 당연히 더 뛰어나야지

[치클가이]

스트라이프 등장을 기다렸는데 괜찮은 작품인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모자란넘]

1,2는 재미있게 했고 3는 좀 실망스러워서 기대반 불안반으로 기다렸는데 할만하게 나왔나 보네요.다행이면서도 어떨까 기대중!

[크라이]

예구할걸...

[Cryptos]

스팀에서 아직 15%할인 예구 가능합니다

[크라이]

다렉이 4일까지고 스팀은 아직 세일하나보군요?

[Cryptos]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