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디센트의 정신적 후속작 오버로드, 5월 31일 정식 출시

[ZIMIX]

디센트 1, 2 개발진 제작

2016년 3월 킥스타터 성공, 2017년 3월 스팀 앞서해보기, 그리고 2018년 5월 31일 스팀&GOG 정식출시

출시 때는 멀티플레이 추가

15단계 캠페인, 12가지 도전, 16개의 무기, 20개의 적 로봇, 3개의 보스

데모 플레이 가능. 지금은 25달러, 정식 출시하면 35달러

출처 : https://www.pcgamer.com/descent-successor-overload-officially-releasing-next-month/

[Seulynwell]

뭔가 맵이 스타워즈같았다면 더 흥미진진해 보일거 같은데...

[e-motion03]

설마 그 옛날 386으로 돌아가던 디센트 후속인가...!

[라기오스]

고전 디센트는 마지막 페이즈로 맵에서 탈출해야 하는 것 때문에 골치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길치라...

[은하수의히치하이커]

오버로드라니. 케리건이나 자가라는 안나오나요? 깔깔깔.

[사과™]

탈출때 긴장감이 쩔었는데

[쨕은꼬츄]

디세트 조작이 굉장히 어려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이것도?

[오릿]

진짜 똑같네..

[질풍노도의 ash]

https://www.youtube.com/watch?v=ksPiXWw-SRE&list=PL2ABAB19080A2CA68

[ShelterBoy]

이런식으로 리메이크 되는거 보면 쉐이더 떡칠로 때우지 말고 그래픽이 화려하진 않아도 알찬 느낌의 아트웍을 보여주는게 더 끌릴거 같다고 느끼네요

[Raelive]

초등학교때 진짜 조작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떠려나요;;

[주시자의 눈]

보는것만으로도 멀미가 난다...

[초음속고슴도치]

디센트는 그 시절 갓겜중에 하나.

[Executrix]

최강의 멀미게임이라 불리던 디센트
근데 나는 왜 멀미가 안 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