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저분들이 바이오틱 차지가 간지레 비해 효율이 구려서 사용하기 꺼려하시는데요 ..
바이오틱 차지의 개념을 바꾸실 것을 권장합니다.
1. 바이오틱 차지는 정말 돌격기인가?
이름에서부터 돌격기의 냄새를 풀풀 풍기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바이오틱 차지를 돌격기로 사용합니다.
적군이 깔려있는 곳에 바이오틱 차지로 들어가는 거죠. 물론 고난도에서는 순식간에 녹습니다. 그럼 바이오틱 차지는 쓰면 안 되냐?
돌격기라는 개념을 가지고 사용하면 바이오틱 차지는 영 좋지 못합니다. 그래서 돌격기가 아니라
생존기로 사용을 하는 겁니다.
2. 바이오틱 차지 운용법
무기는 어썰트 라이플 피스톨 끼구요
스킬은 랜스 바이오틱차지 풀을 장착합니다.
원거리에서 어썰트 라이플로 짤짤이 넣어주면서
쉴드가 없는 적 같은 경우는 당기기 + 랜스를 이용해서 바이오틱 폭발을 일으킵니다.
쉴드 았는 적들은 랜스를 이용해서 쉴드를 까주면 됩니다.
안드로메다의 AI는 엄폐를 하고 있으면 측면 후방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쉴드 없는 적 같은 경우는 어뎁트 캐릭터가 상대하기 굉장히 쉽습니다.
얘네들이 측면을 치고 오면 풀로 스턴을 걸면 머리 썩힐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쉴드가 얘네 때문에 까이면 이 때 바이오틱 차지를 사용해주면 됩니다.
쉴드 있는 적이 다가오면 어뎁트 캐릭은 스턴을 걸 재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라이더의 쉴드가 반정도 까이면 바이오틱 차지를 사용해서 쉴드 캐릭터를 주춤하게 만들고
뒤로 도망쳐서 거리를 벌리는 거죠 .
3.요약.
전투의 기본 운용은 원거리에서 바이오틱 폭발을 유도한다. 적이 근거리로 다가와서
위기상황이 오면 바이오틱 차지로 위기 탈출의 상황을 만들자. 정 돌격로 차지를 사용하고 싶으면
상황이 압도적으로 유리할 때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