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선일보 기자 무혐의? 동생 죽음 확인한 순간으로 돌아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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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씨의 형 회선씨
“동생 압색하고 구속 시도한 경찰…되풀이 막으려 다시 싸운다”

6·3 대선 이틀 뒤인 지난 5일, '건설노조 기획분신 의혹 허위보도' 사건을 고발한 건설노조 대리인 앞으로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의 수사결과 통지서가 도착했다. 경찰은 △동료 노조원이 고인 죽음을 묵인·방조했다는 허위 주장을 한 혐의를 받는 최아무개 당시 조선NS 기자와 최아무개 조선일보 사회부장 △이 기사를 인용해 기획분신 의혹을 확산시킨 혐의를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허위 유서대필 의혹을 제기한 월간조선 기자와 데스크 등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전원 '혐의없음' 결정했다. 고인의 분신 현장 CCTV 화면을 조선일보와 조선NS에 유출한 사람은 찾지 못해 '수사 중지' 결정했다. 2023년 5월22일 건설노조의 고발 이후 2년여 만에 내놓은 결과였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3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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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구에 있는 신문사에 계신 그분인가?

[Ever Free]

토나오네요.

[가슴에사과를]

"고인의 분신 현장 CCTV 화면을 조선일보와 조선NS에 유출한 사람은 찾지 못해 '수사 중지' 결정했다."
ㅎㅎ 받은 사람은 있는데 준 사람이 없다고? 지랄자빠졌네.

[미숫가루]

저때 댓글 달았다가 전나 까인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