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전인가? 두달전 쯤에 질문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이거 재밌냐고... 역시나 답글은 전부 칭찬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손이 가지 않게 됐다가 몇주일 전에 친구놈이 어둠의 경로로
저희집에서 플레이를 하다가 저도 하게 되었습니다.......이게.. 사람이란게 있으면 하게 되는터라...ㅠ
.............................................................................................이건 물건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전작인 오블리비언에 대해서 그리 좋은 인상은 아니였는데.. 이건 가히..........와.. 진짜 타임머신이었습니다..
오후 1시쯤에 했는데 어머니가 저녁먹으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물건이구나 싶어서............결국 이놈은 사버렸습니다........이제 설치하러 갑니다.
* 만약 인증샷을 올리시라고 하신다면 올리겠습니다.
* 필수 모드좀 추천해 주세요 ㅠ 초보입니다.ㅠ
*사양이 어느정도 되야 안 버벅거리고 원할하게 돌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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