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코나미가 라이센스는 딴 상태 입니다.
실황의 대만팀의 경우 실제 선수 라이센스 선수들이 나옵니다.
근데 대만팀의 경우 실황은 적용이 되고 스피 적용이 안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실황은 그래픽이 단순하고 스피는 리얼해서 그런듯 합니다.
도쿄 올림픽 개최 얼마전 까지도 각국 최종 엔트리가 바뀌고 있어서 실제 얼굴과 비슷하게 나오기는 스피리츠로 나오기는 무리가 있었죠.
그리고 도쿄 올림픽에 신경을 많이 써주는게 실황의 경우 일본리그 외국인 선수를 넣을때 팀을 찾아서 넣어야 됐었는데 스피의 경우 아에 옆에 따로 빼놔서 편하게 배치 할수 있게 하고 도미니카 팀 추가신경으리을 많이 써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안내주는 걸까요.
스피 6의 경우 wbc 모드에 각국 로스터가 다 되어 있었죠.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우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wbc대회때는 사무라이 제팬 팀만 기간 한정 dlc로 나왔었죠
그러면 왜 스피 6의 경우만 왜 실명 라이센스로 나왔을까요. 이유는 바로 2009년 일본이 wbc에서 우승을 해서 기념으로 나온 것입니다. 스피 6의 안쪽 표지를 보면 일본선수들이 메달걸고 우승 단체 사진을 하고 있는 사진이 도배 되어 있지요.
일단 첫번째로는 스피 발매일에 맞춰 각국 로스터가 확정이 안된점과 시간의 부족 둘째는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이 금메달 딴것이 확정이 안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메달을 못따면 패치를 해 필요없다고 생각 하는거 같습니다.
한국팀 금메달을 기원했으나 일본전 패배와 오늘 미국전에서의 졸전을 보고 실망이 좀 되네요.
일본이 금메달을 딴다면 스피6 wbc우승때 실명 로스터를 넣어 주었듯이 실명 패치 확률이 높아질것 같습니다.
만약 된다면 스피리츠 보다 실황이 먼저 되겠지요. 실황은 그래픽이 단순하다 보니 대만팀 실명 로스터 넣을것 처럼 스피리츠 보다 먼저 될것 같습니다. 된다면 올해 말이나 내년에 2022 업데이트때 할 확률도 있을것 같네요.
일본이 미국전에서 지고 은메달을 따게되면 확률이 제로가 될듯 하네요.
나중에 나온다면 나머지 본선 참가국이 6개 밖에 안되는지라 나머지 팀은 어떻게 해줄지도 궁금하네요. 실황에서 대만팀 실명로스터 된거 보면 다른팀도 해줄듯 한데...
전 스피리츠를 좋아하지만 올림픽 모드는 실황에 메이져랑 다이아몬드 에이스 선수들을 넣어서 경기를하니 만화 보는거 같아서 재미를 느끼네요.
스피리츠도 라이센스를 따서 만화 캐릭터를 카툰으로 넣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격투 프로야구라는게임에서 세가가 일본의 독고탁 만화라고 할수 있는 미스시마 신지의 만화 캐릭터들을 실제 선수들과 카툰 선수를 같이 넣어서 만들어 줬는데 그런 dlc좀 있었으면 좋겠네요. 실제 만화책에서도 만화 캐릭과 실제 선수들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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