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영상 다 스킵하고 전투만 위주로 했던지라..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되고..아돌과 카쟈가 어떻게 만나게 되는지 몰랐는데..
오늘 정주행하니..너무 웃기네요 ㅋㅋ
상황이..
카쟈가 졸지에 아돌과 뗄래야 뗄수 없는 사이가 되다보니..
카쟈 궁시렁거리는 것도 웃기고..ㅋㅋ
선장은 죽은건가? 착해 보이던데..ㅜㅜ
고동에서 이상한 여자(릴리?) 아돌에게 도와달라고 하는것도 궁금하고..
군나르던가? 카쟈 호위대장 같은데..왠지 좀 의심이 가고..(생김새와 풍채부터)
스토리가 엄청 흥미진진할꺼 같네요..
초반부가 상당히 코믹해서 마음에 듭니다.
아돌이 많이 부럽네요~~ 본의 아니게 카쟈와 묶이게 되는 사이가 되는게 ㅎㅎ
게임하는 내내 귀가 즐거운 BGM과 귀염둥이 카쟈 때문에 즐겁습니다.~~
20%라도 할인들어가면 바로 구입해야겠습니다.~
존버 힘들겠어요 ;;
그리고 초반부터 대놓고 "셀세타의 수해" 언급하던데.. 셀세타 할인 들어가면 구입해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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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너무 재밌네요 흥미진진하고. | 23.12.02 1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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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초반부터 몰입감이 높아서 좋터라구요~ | 23.12.03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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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혼자 사는 할배? | 23.12.03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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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 23.12.03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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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후기 읽어보니..할배 정체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ㅎㅎ (왠지 슬픈 예감) 뜬금없이 아돌이 자꾸 할배한테 가던데..ㅎㅎ | 23.12.03 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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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좋으시군요…본편에서 언능 정체를 밝혀내시길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23.12.03 2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