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닌텐도 스위치판 드퀘11 이제 85%정도 진행한 것 같네요.

[맛있는한끼는 적당히]

오랜만에 익숙한 멜로디의 전투씬 배경음악인 드퀘의 막바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레벨 뻥튀기로 99가 되었습니다.

워나 느리게 진행하고 예전 드퀘5에 그냥 진행하다가 많이 죽어서 중간중간 레벨노가다를 해서 

3부에서 들어올 때 동료들이 거의 63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리셋되어서 충격 먹고 

다시 노가다 할려는 찰라에 다시 예전 레벨로 돌아와서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못다한 퀘스트와

그리고 2D로 변형되어 진행하는 퀘스트

넬다의 시련 2번째부터

무도슈련장에서는 4번째부터 시작이고요. 

막보등등 남았습니다.

특히 레벨 99가 되어도 스킬이 부족한 맴버들이 몇명 있어서 그건 좀 아쉽더군요. 

늦게 합류하는 동료는 스킬포인트가 남아돌아서 아깝기도 하고요.

유년시절 친구가 하는 것 옆에서 지켜보면서 한 것이 드퀘5이고

천공의 열쇠를 구하는 보스에서 매번 좌절하는 친구를 보고 레벨 노가다로 쉽게 잡은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한글판 해 보았는데, 한글로 하니 진행은 참 편하고 오픈월드가 아니고 갈 곳을 알려주니 좋았습니다.

카지노에서 돈 많이 벌어보고

카뮤가 메탈씨리즈에겐 정말 최고의 전사 같고 ㅎㅎㅎㅎ

동료들도 다 각자 매력이 있는 것 같더군요.

이것 마치고 드퀘 몇번째 시리즈를 다시 할지 모르지만 완벽한(?) 마무리로 한 140시간을 할 것 같습니다.

[한국소년]

마지막 동료들 만나려면 어디로 가야되나요?

[맛있는한끼는 적당히]

지금 맴버 몇명 있나요? 마지막동료는 진행하면 만나는데, 지금 3부 중 어디까지 갔는지 궁금합니다.
맴버는 총 8명에 2중반부까진 7명 유지 될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국소년]

미션이 흩어진 동료들 만나러 여행을 떠나자 라는 거 였습니다.

[맛있는한끼는 적당히]

1부 마치고 2부 실비아 만나면서 이동하는 것 같은데,
누구를 안 만났는지 모르겠군요.

예를 들어 마르티나는 그로타 마을에서 싸워서 얻어야 하고
할아버지는 유그노아 성(?)에서
카뮤는 클레이모란 시가지 에서 만나서 이벤트 진행해야하고
베로니카는 성지람다에서 왼쪽 숲쪽에 가야하고 이겐 네타가 되니 좀 찾아보세요.
그레이그는 같이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