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안 감독의 '결혼 피로연'
여기 두 커플이 있습니다.
게이 커플인 크리스와 민
그리고 레즈비언 커플인 안젤라와 리죠.
두 커플은 한 집에 사는 절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어느 날 민이 크리스에게 청혼합니다.
하지만 크리스는 거절합니다.
하필 이 시기가 민의 비자가 만료되는 타이밍이였고 크리스는 민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다고 생각해서 자신에게 청혼 한것이라고 생각하죠.
시기가 좋지않았습니다.
안젤라와 리의 사이도 평탄하지않습니다.
아기를 가지고 싶어서 시험관 수정을 하는 리는 번번히 착상에 실패합니다.
한번 더 시도하고 싶지만 돈이 없고 둘의 연애 가치관 차이로 서로 부딪치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민이 생각해 낸 계획이 있습니다.
자신의 비자를 연장시키고 친구의 사랑을 지키는 방법을요.
바로 가짜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과 안젤라가 가짜 결혼을 성공적으로 하면 리가 시험관 수정을 할 돈을 주겠다는 것이죠.
그런데 민의 할머니가 손주의 결혼 상대를 보러오겠다면서 말없이 미국으로 오셨습니다.
할머니에게 자신이 게이라는 걸 들통날 위기입니다.
과연 그들의 계획은 성공 할 수 있을까요?
이안 감독의 결혼 피로연의 리메이크 작
결혼 피로연입니다.
오늘은 남들과 다른 커플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고싶어하는 이야기 어떠신가요?






